신시내티 안에서라면 두가지 초이스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하나는 아시다시피 Xavier Univ. 의 ESL 프로그램이구요.
다른 하나는 Conversa 라는 사설학원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전자의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편이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좋다고들 하네요.
비록 조금 늦었더라도 예외는 꼭 있는 법이니깐 (?) 직접 연락을 해보세요.
이메일이나 전화로..

저 말고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서도 말씀을 좀 해주세요.

각각의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www.xavier.edu/esl

www.conversa1.com/esl_homepage.html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Yes, most admission in the US Universities usually has some extra rooms due to the dropped students, so please ask them for having any late admission, even in ESL. God bless.

그렇군요...
Xavier같은 경우는 학교 사이트가서 봤는데 수업 시작일자가 일단 맞지를 않는 군요. 제가 아무리 빨리 들어가도 6월이거든요. 이미 5월에 시작한 프로그램을 한 달이나 늦게 들어가는 것도 가능할지... 아무래도 Conversa쪽이 가능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