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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6.03.23 11:05

포근함을 듬뿍 얻었습니다.

댓글 3조회 수 2429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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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가슴 설레이며 데이톤 공항에 도착한지도 금새 지나버리고 눈이 내리는 덴버공항에 지난 월요일 늦은 밤 잘 도착 했습니다.
일주일 신시내티에서 지내며 능력가족들의 포근함 속에, 젊은 가슴의 열정속에서 저희 부부 봄방학 너무 잘 보내었습니다.
하나님의 새 일, 새 길, 새 노래를 기대하며 새롭게 비상하는 출발선에서 서로 사랑과 격려로, 함께 기뻐하는 능력 가족들을 보며 저희도 많이 도전받고 재충전하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이성권목사님과 사모님 그 외 여러 사랑하는 집사님들을 비롯 능력식구들 기쁘게 반겨 주시고, 먹여주시고, 사랑 주신것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능력인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콜로라도에서 김태현 이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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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6.03.23 12:57
    많이 반갑고 기쁜 교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귀한 말씀과 찬양을 통해서 은혜받게 되어서 더욱 기뻤구요. 헤어질 때는 친정집에 왔다가 떠나는 시집간 딸처럼? 웬지 허전함과 외로움이 느껴졌지만, 그곳에서 아름답게 영혼들을 섬기시는 모습에 하나님의 새일 비전을 보고 계속 기대가 되었습니다. 다음에 오실 때는 하나님이 주실 선물을 한아름 혹은 두아름 안고 오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
    최수신 2006.03.24 12:52
    멀리 떨어져 있던 것 같지 않고,
    늘 만나다가 또 만난 것처럼 너무도 자연스러웠읍니다.
    지금도 멀리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언제라도 자주 오실 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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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혁 2006.03.25 17:22
    더 잘해주고 싶은 친정 엄마의 심정 같았지만, 너무 바쁘다는 핑게로 그렇지 못한 아쉬움 이 있구만. 사실은, 이제 수다를 떨어 줄수 없는 성제 집사 탓이 더 크긴 하지만, 또 다음을 곧 기약 하면서... 주님과 함께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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