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부 여러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음식도 너무 잘 드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음식을 준비할때 남으면 어쩌나 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부족할까봐 조마조마 했답니다.
어제 밤 새면서 음식 준비를 도와주신 조한샘 자매님 정말 고맙고요. 행사직전 마지막 마무리를 해준 희영자매, 늦게까지 남아서 정리를 해주신 도희,영경 자매, 인호 형제( 이상 우리의 사랑하는 긴자 식구들^^)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은 언제나 다니엘 부를 지향하는
정민용, 성은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