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비유
여기서 "나"= 예수님
1. 성경말씀을 쉽게 정리하면..
a. 나= 포도나무
   너희 = 가지
   열매 = 포도

b. 나무= 예수님
   가지 = 우리
   열매 = "예수"열매

열매는 가지에서 열리죠..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어야만 열매가 열립니다.

우리가 "가지"이고, 예수님이 "나무"시면, 우리(가지)에게서 열리는 것은 "예수"라는 열매겠죠..

2. 나무에 붙어 있어야만 열매가 열립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붙어 있을 때에만 "예수"라는 열매가 열립니다.
예수님께 붙어 있는 다는 말의 의미는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말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매일 시간을 내어서 주님과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갖지 않으면 우리는 예수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과 친밀한 시간을 갖도록합시다.

3. "예수" 열매란?
예수님의 모양, 예수님의 가치관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 자신, 우리 생활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것, 예수님 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행동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또 예수님 처럼 제자들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모두 "예수"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리더가 됩시다.

결론 ----> 하나님의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매일매일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