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추억들을 아름답게 담아주시는 집사님.
행복하게 보면서도 감사하단 말씀 한번 못드린것같네요.
집사님의 수고로 하나님 안에서의 교제가 너무너무 아름답게
남습니다.계속계속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항상 기대할께요...
그리고 이태석 집사님.
우리 교회는 그냥 하던거 하죠뭐~
많이많이 먹기.이런 종목 있음 우리교회 일등인데....
역시나... 좋은 노래와 또 그보다 훨씬 좋은 능력식구들의 모습이 담신 사진들...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쭈~~~~욱 해주실꺼죠? 머지않아 떠날 저에게 집사님의 사진이 많이 위로되네요. 아마도 씬씨를 떠나신 많은 분들이 홈피의 사진들 보면서 이곳 씬씨에 항상 함께함을 더 많이 느끼실꺼라 생각되네요.(너무 부담을 드린건가요...? ^^;;)
모든 사람들의 가장 멋진 모습을 담아준 박 경감 솜씨에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