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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8.02.21 02:10

장희선, 이진환의 청첩장

이진환
댓글 17조회 수 2652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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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올립니다.

사랑하는 능력교회 형제, 자매님들에게

결혼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중매 서 주시고, 주례도 서주시는

이성권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함께 해 주신

모든 성도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이진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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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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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 2008.02.21 14:02
    진환오빠! 진심으로,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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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2008.02.21 14:27
    진환이 오빠.. 결혼 축하드려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가정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언니오빠의 삶을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요즘.. 그 어떤 때 보다도 행복하고 꿈같은 날들을 보내시겠어요..
    만끽하세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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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균 2008.02.21 16:03
    열심히 목사님과 함께 매주 결혼 수업 들으시며 준비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읍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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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주 2008.02.21 16:40
    진환씨, 결혼 정말정말 축하해요!!!!!
    신부도 너무 참하고 예쁘고.... 좋겠다, 정말~~ ^^
    하나님 주신 귀한 가정 아름답게 잘 가꾸고
    평생토록 지금처럼 깨가 쏟아지는 나날들이 이어지길~~~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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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준 2008.02.21 23:40
    축하해요 ^^
    하나님의 축복이 늘 가득한 가정 꾸려나가시길 기도할께요
    결혼식을 못봐서 넘 아쉽지만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할께요
    재미있고 기대되는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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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진환 2008.02.22 00:11
    수민아 고맙다. 나보다 신시에 먼저 있었고 오빠를 처음 유학와서 지금까지 보면서 축하해주고 힘내라고 이야기 해준 수민이에게 많이 고맙구나.
    희영아 올해가 가기전에 너도 시집을 가는구나... 작년 코스타를 통해 목사님께서 두명의 사람들 소개시켜주셨는데 너와 나 둘다 올해에 결혼하니 정말 기쁘다.
  • ?
    이진환 2008.02.22 00:12
    김상균 집사님 감사합니다. 좀 전에 부엌에서 해 주신 조언 또한 마음에 새기고 잘 해 나가겠습니다. 신시에 있으면서 마지막에 제가 좋은 집주인을 만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충만해 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진환 2008.02.22 00:14
    박영주 집사님 고맙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몸은 어떠세요? 애기 보고 싶은데... 언제 데리고 오실거에요?
    정예준 집사님, 늘 웃음으로 대해주시며 힘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행복한 가정 이루겠습니다.
  • ?
    심준섭 2008.02.24 00:33
    형님! 이제야 확인했네요~
    결혼 축하드리고 하나님의 축복 가득한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허니문베이비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수정 삭제
  • ?
    이주원 2008.02.24 21:21
    진환형제 너무 축하합니다. 늘 주안에서 밝은 모습이 늘 보기 좋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두분 안에 가득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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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환 2008.02.25 10:23
    준섭아 고맙다. 축복 가득한 가정 이루마... 그리고 너보니까 빨리 아기 갖고 싶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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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환 2008.02.25 10:24
    이주원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희선씨의 밝은 모습 지키는 가정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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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진 2008.02.27 22:15
    와 오빠 결혼하시는구나. 정말 정말 축하해요.
    어찌된 이야긴지는 다 모르지만 오빠의 러브 스토리 정말 기대해볼께요..
    정말 행복한 가정 되시길.. 주 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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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환 2008.02.28 11:32
    혜진아 잘 지내지? 멀리 한국에서 축하해 주어서 더욱 고맙네... 오빠의 러브스토리는 나중에 함 만나면 해줄께... 한국가면 만난다 만난다 하면서 내가 갈 기회가 없었네. 다시 한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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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복 2008.03.06 19:58
    축하하오 진환 형제.
    주 안에서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 믿소.
  • ?
    조승현 2008.03.07 15:09
    먼곳에서도 교회 홈피 통해서 기쁜 소식을 간간이 전해듣고 있었는데,
    이렇게 행복한 날을 곧 맞으신다니, 더욱 기뻐요.
    하나님 안에서 사랑넘치는 귀한 가정 이루시길 기도할께요. 축하드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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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현 2008.03.07 19:42
    정말 축하드려요! 진환이형!!
    제가 콜럼버스에서 은근히 두 분이 만나는 데 도움 준 거 아시죠??
    소현이랑 성균이가 축가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믿음의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길 바랄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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