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3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의 시작점에 서서 나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계시지 않나요? 내 인생의 방향은 무엇인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의 질문에 관심을 가지시고 정말 각 개인에게 응답하실까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응답받고, 또 그 분의 뜻을 알 수 있을까요?

이번 주 금요모임에서는 사도행전 16장을 본문으로 하여 그동안 계속 해오던 교재 [목적과 소명을 이루는 삶]의 4과 [인도, 성령의 이끄심]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에도 7시부터 금요모임이 시작되니, 일찍 오셔서 윤자영 집사님께서 준비해 주시는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 금요모임부터는 새로 찬양팀장을 맡게 되신 권태구 형제님의 인도로 찬양을 드리고, 그 후 안장로님께서 메시지를 전해주실 것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