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주일학교 유치부 입니다.
오늘은 우리 친구들과 팜트리를 만들어
"호산나"를 목청껏 외치면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과 찬양하는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이
이 모든 순간이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랍니다.
요즘 숙제를 제출 하는 친구들의 수가 조금 줄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가정에서 부모님께서도 함께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일 부터 우리 친구들을 통해서 숙제를 보내드리는 훈련을 하려고 합니다.
혹시 전달이 안되었을시에는 교우마당을 통해 다운 받아 활용하시도록 해주세요.
오는 한주도 모두 승리하는 한주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학교 유치부 드림
PS: 업데이트 되지 않은 지난 주 말씀도 함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