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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 성권 담임 목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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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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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 나눔 | 서울에서 박봉균, 이채봉 가정입니다. 잘 도착했습니다. [2] | 박봉균 | 2012.10.14 | 3404 |
1081 | 알림 | 2013년 단기선교 참가자 모집 (파일첨부) | 선교부 | 2013.01.22 | 3395 |
1080 | 나눔 |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 크리에이션 뮤지엄 Free! | 정상훈 | 2013.12.23 | 3393 |
1079 | 나눔 | 필독 - 봄 부흥성회 준비기도, 강사 박우원 목사님 | 예배부 | 2010.03.09 | 3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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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 알림 | 홈페이지 이용에 관한 유용한 팁 [1] | PowerMission | 2012.07.31 | 3346 |
1076 | 알림 | 제7 회 시카고지역 아가페결혼교실에 초대합니다 (10월13일 토) | 아가페결혼교실 | 2012.09.15 | 3339 |
1075 | 알림 | 이성권 목사님의 주일설교 동영상 [2] | powermission | 2012.02.21 | 3329 |
1074 | 나눔 | 홍정길 목사님의 최근 인터뷰 기사 | 홍정민 | 2012.04.09 | 3316 |
1073 | 나눔 | 오하이오 주 라디오 인터뷰(2) 한혁구 회장님 | moseslee | 2018.10.10 | 3308 |
자네들에게 이 땅에서 부모님과의 이별의 슬픈 시간이 너무 빨리 왔다는 것이 무척 가슴 아프다.
좀 기다리게 해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너무 큰 아쉬움과 그리움이 있겠지.
이제 이땅의 모든 수고를 멈추시고 주님 품에서 함께 안식하실 두분의 모습을 생각하며,
오직 부활의 소망의 위로가 자네 형제 부부와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다.
오직, 영생과 부활의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