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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생 환영의 밤도 많은분들이 도와주시고 참여해주셨지만
특별한 점이라면 화상으로만 할수있는 독특한 게임을 했다는것과
도시락을 만들어서 화상 참여자 각각의 집으로 배달 했다는 것이에요^^
신입생분들에게는 선물백도 전해줬는데 판데믹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이길 바래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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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랑 원희 독사진 가져가셈.
[1]   |
도재필 | 2006.04.18 | 2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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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 수미 사진가져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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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필 | 2006.02.24 | 2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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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라디오 듣는 겁니다
[2] |
배성균 | 2007.02.18 | 2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