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현형제~~~ 잘 지내죠?
짧은 시간이였지만, 형제가 늘 친철하게,30도에서 40도정도로, 인사해주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한국에서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윤형제가 되길 기도할께요~
모든 일에 열심히 땀을 흘리고 노력을 할 때, 잊지 마세요, 먼저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구하세요.
그리고, 99%노력하는 삶 가운데 늘 감사하며 자신의 노력보다 그 이상의 것을 꿈 꾸며
예수님께 200% 아니 전폭적으로 맡기고 따라가시길 기도합니다. Just follow Him~
꼭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한국 잘 도착했다니 다행이다.
늘 주님과 함께하길 기도할께.
언넝 다시 돌아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