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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5.05.28 18:11

서울에서

안종혁
댓글 1조회 수 2217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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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지난 목요일에 서울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시차 적응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능력식구들이 벌써 보고싶군요.  서울에서 빌린 우리의 핸드폰 넘버는 010-8659-3867 입니다.
주 안에서 우리 서로 기도하며 승리합시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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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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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5.05.29 07:32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미팅 그리고 집회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오랫만에 함께 나가신 권사님과 좋은 방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분이 안계시니까 허전합니다. 이번주에도 여러분들이 한국방문길에 오릅니다. 6월 11일엔 기쁜 능력가족들의 만남이 이뤄지리라 기대합니다. 소망과 생명을 주는 기쁜 일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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