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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5.08.16 12:38

서준우.서진희 성도님 부부 가정에 첫 아들 순산!

moses
댓글 16조회 수 2297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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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지난주일 파송식을 마치고 취직이 되어 디트로이트로 떠난 서준우, 서진희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예정일(9.1) 보다 일찍 첫 아들을 순산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정과 산모, 아이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기도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곧 사진 올리겠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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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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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환 2005.08.16 14:39
    아기 이름은 David 재현 Suh 랍니다.
    6파운드 65온스로 태어났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네요.
    재현아빠^^ 목소리가 상기되어 들리더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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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제 2005.08.16 15:30
    준우형, 진희형수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곁에서 같이 기쁨을 나누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주님의 뜻안에서 성장하는 재현이가 되길 바랍니다.
    진희형수님 산후조리도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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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용 2005.08.16 23:53
    준우,진희 축하한다.
    주님이 주신 귀한 재현이와의 만남에 축복과 감사가
    넘치는 가정이 되길 기도 할께.
    그리고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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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윤,혜수 2005.08.17 08:43
    선생님, 아기 보고 싶어요? 예뻐요? 남자예요? 혜윤
    선생님, 아기 예뻐요? 이름이 David라면서요? 꼭 놀러 오세요. 그런데 rosin은 어떻하셨어요? 혜수
    선생님 축하드려요.이사하셔서 이것 저것 바쁘셨을텐데.....
    David가 정말 바깥세상이 궁금했나보네요.
    산후조리 잘 하세요. 정말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신시네티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수,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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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경 2005.08.17 11:46
    진희야, 준우오빠~
    정말 축하해요!!! 순산했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그 기쁜 순간에 함께 했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떨어져 있어도 정말 한 가족처럼 기쁨을 나누는 우리임이 참 좋네요..
    재현이 빨리 보러 가고 싶네요...
    진희도 몸 조리 잘하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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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용구 2005.08.17 11:53
    준우씨, 진희씨 정말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 재현 모두 건강하길 빕니다.
    주님께서 잘 키우라고 주신 선물입니다. 사랑으로 키우시길....
    항상 주님이 보시기에 좋더라 하실만큼 행복하시길..
    새로운 직장에서도 역시 건승을 빕니다.
    선배님동네가 근처이니, 올라갈때 한번 들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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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A 2005.08.17 12:25
    언니~
    너무 축하해요..
    고생 하셨겠다..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은데..ㅠ.ㅠ
    몸 조리 잘 하구요..
    개강 전에 꼭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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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현 지민 2005.08.17 15:34
    준우, 진희, 재현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가정,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가정 되길 바랍니다.
    진희 몸 조리 잘하시고, 준우의 입이 귀너머 뒷통수에 걸려 있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보고 싶어요,,,

    포트 콜린스에서 태현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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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암 2005.08.17 16:40
    서박사님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짐도 안풀었을 것인데, 그쪽 환경이 너무 좋았나봐요. 재현이가 그처럼 세상 구경을 빨리 한 것을 보니..아무쪼록 몸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차길을 바랍니다. 한번 놀려오시고..그쪽으로 가면 한번 들리지요..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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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희 2005.08.17 19:33
    언니 오빠 추카추카추카추카해요!!!! 얼마나 이쁠까나.......정말 이쁠꺼 같아욤...여기 같이 있지 못해서 멱국은 못끓여주지만....마음만은 언제나 언니, 오빠...재현이....모두를 그리워하고.....사랑하고 있답니다.....함께 있는 세 식구 너무너무 이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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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규 2005.08.18 00:22
    준우야, 축하한다. 늦었지만 취직도 축하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너희 가정에 가득하기를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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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선영 2005.08.18 00:24
    너무너무 축하드려여!!
    첫 아기는 늦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고생한다고 하던데... 재현이가 일찍 세상을 보고 싶었나봐여...
    진희씨!! 몸조리 잘 하구여... 재현이 넘 보구싶네여...
    하나님 안에서 이뿌구, 건강하게 크길 기도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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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준 2005.08.18 02:28
    진희야. 전화할때 목소리가 밝아서 건강이 느껴져 좋았어.
    엄마오시기전까지 고생이겠지만 산후조리 잘 챙기고
    아기때문에 잠 잘 못자는 인생 이제 시작이니 틈나는대로 재현이끼고 무조건 자렴. 흠.. 이 미국서 에피드롤없이 애낳는 여인는 자네뿐인가 하노라.. 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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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범 2005.08.18 21:58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재현이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재현이가 되기를 바라며...
    두분께 축하드리고 재현이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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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혜 2005.08.19 23:47
    어떡하면조아. 지니... 어제왠지 너에게 전화하고싶더라구...번호가 바뀌었는지..연결이 안되더라. 너무기쁘구 감사하다... 장하다, 우리지니.. 정말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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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young 2005.08.21 13:19
    Congratulations to both of you!
    I am sure your baby is so pretty ^^
    Care takre no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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