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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앙의 쏠트라인(Salt line)은?
“2번째로 에콰도르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예수님처럼 파토스적인 삶을!
새교우들을 환영하면서
2018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국내선교 헌금주일을 맞이하여
M국 미션 트립을 다녀와서
예수님의 뒤를 따른 사람들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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