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아침 마지막 오디셔너가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힘들고 정신없는 지난주였던것같습니다. 이 모든일들을 주관하신 주영집사님 행동대장 (^^;;) 준섭이, 성진이. 자신의 시간을 빼서 오디셔너들의 라이드와, 식사를 같이 해주신 모든 다니엘부 성도님...
    Date2006.02.23 Category나눔 By최자윤 Reply4 Views2685
    Read More
  2. 금요성경공부

    시간은 흘러흘러 또 다시 금요일이 오고 있습니다. 다들 지난주에 조별 모임 즐거우셨쬬?? 이번주는 몽골선교팀분들이 오셔서 말씀을 전하실 예정입니다.. 고로 조별 성경공부는 없구요... 다 같이 말씀을 들을꺼예요... 식사는 2조가 수고해주시겠씁니...
    Date2006.02.22 Category알림 By신원희 Reply0 Views2888
    Read More
  3. 홍승희 입니당~ ^*^

    안녕하세요?! 덕분에 신시내티까지 무사히 들어가서.. 신시내티로부터 무사히 돌아나온? 홍승희 입니다 => 희영언니 후배라고 함이.. 이해가 더 빠르시겠네요* 길진 않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즐겁게, 좋은 느낌으로 신시내티 머무는 동안, 지내면서 그 마음 그...
    Date2006.02.21 Category나눔 By홍승희 Reply3 Views3560
    Read More
  4. 조별모임-지영, 현경 조장님조

    수고하셨어요~
    Date2006.02.18 Category나눔 By도재필 Reply5 Views4600 file
    Read More
  5. 섬김의 어려움과 기쁨

    다니엘부 형제 자매님께, 최근에 많은 학생들이 오디션을 보러 오면서, 여러분 모두의 수고가 너무 크다고 생각되어 격려의 글을 보내고 싶었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특히 시험과 연구에 바쁜 중에도 애쓰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도, ...
    Date2006.02.17 Category알림 By안종혁 Reply2 Views2504
    Read More
  6. 뉴욕입니다..

    성제형과 형 새 보금자리에 잘 도착했습니다. 둘이 같이 와서 그닥 힘들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형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온 시간이 주어진게 감사했어요. 와서 보니 형 새 집이 참 좋습니다. 널찍하고, 교통도 좋고, 큰 한국 마트도 코앞에 있고.. 그 한국...
    Date2006.02.17 Category나눔 By이세환 Reply5 Views2409
    Read More
  7. 요즘 너무나 수고많은 다니엘...

    아줌마이다보니 너무나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네요 예전에는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는 아줌마 되지 않으려고 했는데 참으로 그렇게 부지런하게 사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음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홈에는 오디션으로 방문하는 많은 ...
    Date2006.02.16 Category나눔 By정예준 Reply2 Views2638
    Read More
  8. 함께 나누고 싶어서..

    한동안 정신없는 학교생활에 조금 멀리 두었던 성경책을 오늘 아침에 다시 잡았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요 몇 일을 하나님과 한참이나 떨어진 채로 살았거든요. 요 몇일 말씀을 잡고 살아야한다고 생각만 수시로 하면서 그냥 하루를 살았죠. 어제부터 집에 오디...
    Date2006.02.15 CategoryQT Byⓨⓐⓝⓖ Reply3 Views2607
    Read More
  9. 이사도움

    제가 수요일 오후에 신시내티를 떠날 예정입니다. 수요일 오전 11시정도부터 이사를 시작할 계획인데요.. 사실 짐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오셔서 도와주시면 고맙겠구요.. 그리고 점심 같이 먹어요. 주중이라 시간이 안되시는분들...
    Date2006.02.14 Category알림 By유성제 Reply3 Views2746
    Read More
  10. recital 광고

    저희 교회 새벽기도회를 지키시는.. 김동근 형제님께서..이번주 목요일 16일 8시 30분에 워너 홀에서 리싸이틀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지만...동근형제님이 목소리 정말 쥑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추운 겨울, 따스하고 부드러운 형제님의 목소리로 뜨...
    Date2006.02.13 Category알림 By신원희 Reply0 Views26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Next ›
/ 104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