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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눙하세요..

    이번에는 다행히 별 문제 없이.. 연착없이.. 제시간에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 한국 가기 2 주전 부터 시카고와 뉴욕을 차로 왔다갔다 해서인지 비행시간동안 가만히 앉아있는 건 껌씹기 만큼 쉽던데요.. ^^a 뉴욕에서 너무 잘먹고 다녀서 한국와서는 먹고...
    Date2005.07.24 Category나눔 By양희영 Reply2 Views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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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가 8월 3일(목) - 5일(금)까지 예정되었습니다. 금번에는 우리교회 아이들 20명 정도와 다른 곳 아이들 10여명 정도가 되어, 30 명이 넘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선생님으로 봉사하실 분들이 필...
    Date2005.07.26 Category나눔 By김경선 Reply1 Views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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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삭부, 금요일, 6시30분, Isabella Lake Park

    안녕하십니까, 이삭부식구여러분. 이번주 금요일에는 여러 새로오신 가정분들과 함께 park에 나가서 식사를 하며 교재를 나눌까 합니다. 금요일 (29일), 6:30분 Isabella Lake Park입니다. 장소를 첨부합니다. 이메일을 받으신 분들은 저에게 직접 참석여부를...
    Date2005.07.27 Category나눔 By이삭부 (공용구) Reply0 Views19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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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희 잘 도착했습니다.

    할렐루야!!! 김태현 이지민입니다. 지난 화요일 아침에 신시내티를 출발하여 수요일 밤 늦게 이곳 ft. collins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4900feet(한라산 정상과 같음) 넘는 이곳이라 아직 머리가 띵한게 있습니다. 운전만 21시간가량 했습니다. 긴 드라이브였...
    Date2005.07.31 Category나눔 By김태현 이지민 Reply11 Views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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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원희, 현경, 지영이예요!!! 저희는 지금 로마에 와있구요..... 모두들 캠프 무사히 마치고....파리에서 만나서 지금 10일째 같이 여행하고 있어요.......항상 저희가 누리고 있는 이 모든 것들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감사히 생각하며 즐...
    Date2005.08.01 Category나눔 By신원희 Reply2 Views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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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서준우, 서진희 부부 환송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년부에서 알려드립니다. 이번 여름에는 더욱이 아쉬운 이별 소식이 많습니다.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 교제를 나누던 서준우, 서진희 부부가 이번주에 미시건으로 떠납니다. 그래서 이번주 목요일 안집사님댁에서 환송회를 갖기로 했는데요. 시간...
    Date2005.08.02 Category나눔 By청년부 Reply0 Views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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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1. 하나님이 어린 영혼 한사람 한사람을 만져주시도록 2.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섬기며,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도록^^
    Date2005.08.02 Category나눔 By박재범 Reply1 Views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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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 장가 갑니다!!!

    그리운 능력교회 가족 여러분! 먼저 이렇게 불쑥 이상한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보살핌 속에 안녕하시리라 믿습니다. 경위를 자세히 설명하기는 복잡하지만, 명백한 주님의 은혜로 제가 결혼을 합니다. 요즘 뻔뻔해질대로 뻔뻔해져서 신부 자...
    Date2005.08.02 Category나눔 By이종찬 Reply7 Views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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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서울사는 참새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이곳에 너무 소홀했었나 봐요. 언제나 제 마음 속에 있는 곳인데도 말이예요. 인사가 너무 늦어서 민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인사드리고 싶어서요. 너무 보고싶은 목사님. 사모님. 안집사님. 김경선 권사...
    Date2005.08.03 Category나눔 By김혜연 Reply3 Views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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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어제 예배시간에 우리 아이들 너무 잘 하지 않았나요.... 언제봐도 예쁜 아이들이 그 고운 목소리로 "주님 사랑햬요" 부르니까 더 이쁜것 같아요... 삼일 밖에 안되는 시간이었는데...노래며 율동이며 수화까지 완벽하게 해내다니... 정말 주일학교 선생...
    Date2005.08.08 Category나눔 By김은영 Reply3 Views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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