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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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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5
    Dec 2014
    00:09

    성탄절에 맞는 삶을 살자!

    세계 각 곳에서 온각 흉흉한 소식들이 들려오고, 말세의 징조와 징후들이 나타나는 이 마지막 시대에 올해도 변함없이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성탄절이 돌아오고 있다. 우리는 성탄절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이제 알았으니, 성탄절에 맞는 삶을 사는 대강절이...
    Bymoseslee Views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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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1
    Sep 2014
    20:21

    잠재적인 새신자인 비신자의 특징들

    새신자 정착에 성공하려면 잠재적 새신자인 비신자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비신자는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다. 그래서 그분들을 잘 이해해야 한다. 현대 세상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그분들의 특징을 올바로 파악해야 그들을 얻을 수 ...
    Bymoseslee Views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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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8
    Aug 2016
    09:37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George Müller는 1805년 독일 프로이센에서 한 세무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교회에는 출석했지만 술주정군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말썽꾸러기였으며, 종종 경찰에게 붙잡혀 교도소에 끌려 다니는 비행청소년이었다. 그는 "도대체 나는 기독교인...
    Bymoseslee Views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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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7
    Jan 2016
    14:04

    “가족 찬양(영어)의 밤”의 시작에 즈음하여

    올해는 “차세대 교회, 모든 청년에 비전을!”이란 슬로건을 내세우고, 우리 교회는 새로운 꿈을 꾸면서 출발했습니다. 한국의 교회들이 정체기를 지나고 침체기를 지나 이제 쇠퇴기에 들어 섰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에 있는 이민 교회들도 거의 비슷...
    Bymoseslee Views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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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1
    Jan 2016
    20:48

    “하나님, 능력교회가 이런 교회되게 해 주세요(1)”

    년말이면 언제나 “새해 소원기도 제목”을 써서 제출하도록 기도제목카드를 주보에 끼워 배포합니다. 거기에는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 3가지, 한국과 미국,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 3가지, 개인을 위한 기도제목 3가지를 써서 제출하시면 저는 그 기도제목들을 ...
    Bymoseslee Views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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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2
    Nov 2014
    16:25

    불편을 딛고 희망을 선물하는 인생

    “오른손이 없다고 해서 피아니스트가 될 수 없다는 선입견은 제 꿈을 방해할 수 없었습니다. 비록 남들보다 신체적으로 약간 불리하다 할지라도 음악을 통해 희망을 전파하는 Pianist가 될 것입니다” ‘팔꿈치 피아니스트’ 최혜연(19세) 양이 하는 말이다. ...
    Bymoseslee Views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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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6
    Oct 2014
    20:41

    하나님과 내가 보는 눈의 차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으로 나를 더욱더 주님의 형상을 닮게 하시기 위해, 나의 모난 부분들을 깍으실 때, 하나님은 그것을 "사랑" 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고난" 이라 부른다.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 하시...
    Bymoseslee Views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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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8
    Dec 2016
    22:32

    KCC 교회와 PBC 사이에 새겨진 하나님의 이야기

    켄우드 크리스천 교회(Kenwood Christian Church)와 능력교회(Power Mission Baptist Church) 사이에 새겨진 하나님의 이야기” “강물처럼 흐르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2001년 6월부터, 켄우드 크리스쳔 교회(이하 켄우드 교회)는 주님의 사랑 ...
    Bymoseslee Views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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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1
    May 2015
    20:23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효도합시다

    5월은 가정의 달이며,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는 방법으로 각자의 부모님을 사용하셨습니다. 마치 뿌리 없는 나무가 없고 부모 없는 자식이 있을 수 없듯이 우리 모두에게는 부모님이 있었거나 있습니다. 바로 그 부모님...
    Bymoseslee Views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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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0
    Nov 2013
    21:18

    Advent와 우리의 삶

    오늘은 12월 1일로 주일이다. 1년의 11/12(91.66%)이 지나간 셈이다. 세월이 참으로 빠름을 느낀다. 지난 주가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주간이어서 Black Friday (폭탄세일시작)를 맞이하여 할인 가격에 물건을 구입하거나 감사절 파티를 하느라 국가적...
    Bymoseslee Views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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