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 27
    Oct 2018
    20:26

    내 신앙의 쏠트라인(Salt line)은?

    New York에 가면 허드슨 강(Hudson River)이 흐른다. 뉴욕주 동부를 흐르는 길이 507km의 강이다. 최초로 이 강을 탐험한 영국인 Henry Hudson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 강은 뉴욕주 북부의 Adirondacks산맥의 깊은 호수에서 발원하여 뉴욕주 동부를 남...
    Bymoseslee Views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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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3
    Jul 2019
    16:30

    “2번째로 에콰도르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7박 9일간의 Ecuador 단기선교는 잘 마치고 돌아왔다. 남미 선교는 보통 아주 이른 새벽에 많이 출발했었는데 이번에는 아침 8시에 교회에 모여서 기도하고 여유 있게 출발했다. 신시내티 공항에서 Miami까지는 그런대로 순조롭게 갔었는...
    Bymoseslee Views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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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4
    Oct 2018
    09:10

    예수님처럼 파토스적인 삶을!

    옛날 소련의 망명 작가, 솔제니친(Solzhenitsyn)이 하버드대((Harvard University) 졸업식에 와서 강연을 하면서 자신이 미국에 와서 충격을 받은 것은 미국의 청년들이 뜨거운 가슴이 없고 열정이 없고 삶에 용기를 갖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때 그가...
    Bymoseslee Views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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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
    Aug 2017
    09:16

    새교우들을 환영하면서

    지난 금요일 저녁에는 매년 열리는 “신입생(유학생) 환영의 밤”이 있었습니다. 많은 대학원생들과 대학생들이 왔습니다. 여집사님들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맛있는 음식과 유익한 간증 그리고 서로 알아 가는 즐거운 만남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
    Bymoseslee Views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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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2
    Jan 2019
    22:57

    2018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벌써 12월 30일 마지막 주일입니다. 2018년 새해를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화살처럼 빠르게 흘렀습니다. 하루 하루가, 한 시간, 한 순간들이 소중하고 가치 있게 느껴지는 년말입니다.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새롭게 각오했던 순간들이 또 다시 반...
    Bymoseslee Views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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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6
    Oct 2018
    15:28

    국내선교 헌금주일을 맞이하여

    오늘은 국내선교 헌금 주일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주 지역의 작은 교회들을 섬기기 위해 매년 특별히 국내선교 지정헌금을 하는 주일이다. 우리 교회도 처음 교회가 시작될 때 어린이를 포함해서 11명이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된 작은 교회였다. 그러나 하나...
    Bymoseslee Views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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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1
    Dec 2018
    07:50

    M국 미션 트립을 다녀와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가족들의 기도 덕분에 2018년도 5번째 마지막 Mission Trip을 잘 마치고 돌아왔다. 출발하는 날과 선교지까지 가는 과정에 어려웠던 일들이 있었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그 선교지로 인도하신 사역을 잘 마치고 오게 됨을...
    Bymoseslee Views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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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0
    Dec 2017
    10:01

    예수님의 뒤를 따른 사람들

    지난 5월 유럽에 있는 선교사님들에게 GO Thrive Coaching을 가르치기 위해서 갔을 때 세미나에 참석했던 분들 중에 한 분이 있었다. 그 분은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 단기선교를 가셨다가 탈레반 반군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풀려난 유경식 선교사(66)였다. 그때...
    Bymoseslee Views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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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7
    Oct 2019
    21:07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죽음과 위기는 언제나 우리 바로 앞에 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닥칠 지 모른다. 사람이 강한 것 같은데 너무 갑 작스러운 사고나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쉽게 무너지는 것을 보고 인간의 생명과 건강은 자신할 것이 못 된다는 것을 매번 느낀다....
    Bymoseslee Views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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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1
    Nov 2017
    10:54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면서

    추수감사절은 1620년 영국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May flower호를 타고 목숨을 건 항해 끝에 아메리카에 신대륙에 정착하여, 이듬해인 1621년 11월 추수를 마치고 3일간 축제와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던 것에 유래를 두고 있다. 이런 전통을 계...
    Bymoseslee Views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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