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owermission.net/spboard45/board.cgi?id=power-m_p&number=23.cgi&file=hosanna1-23.wma&action=down_file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오라 우리가 주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릴 찢으셨으나 낫세 하실것이라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주의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