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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9.11.13 11:12

절벽 가까이로 부르셔서

댓글 2조회 수 1824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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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 로버트 슐러 목사 -

Come to the edge, He said. They came. He pushed them... and they flew. - pastor Robert Schuller
You mistake me, my dear. I have a high respect for your nerves. ... First you jump off the cliff and you build wings on the way down.

하나님은 우리를 온실속의 화초처럼 키우시지 않아요.
가만히 안주하는걸 원하시는게 아니랍니다.
계속 도전하라고 하시죠.
신명기 32장 10-11.
아빠 독수리 하나님은 우리 둥지를 어지럽히며 고난을 주기도 하시지만
결국 그 날개로 우리를 받아주시는거죠 :)

God does not want us to live a complacent life. He wants us to continue to challenge ourselves to become even better and thus allows us to go through hardships sometimes.
He doesn't want us to be weak but strong and courageous in our lives. It's just like the father eagle who pushes their young ones out of the nest so that they can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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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웅 2009.11.16 16:53
    온 몸에 전율이 흐르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의 한계에 늘 하나님을 가두어 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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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민 2009.11.16 22:5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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