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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는 정말 너무나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제일 감사했던건 1년동안 우리 다니엘부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들이지요.
여러분들께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청년부 부회장 은혜 자매
저의 부족한 부분을 커버하며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귀하게 섬겨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아름다운 미소를 가졌습니다.

한 목장의 목자로 귀하게 섬겨준 지영자매
당신은 Hospitality (환대)의 은사를 가진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당신의 섬김과 환대가 저 하늘의 별처럼 영원히 빛날겁니다.

우리 매리드 목장을 든든히 지켜준 우석형님
형이 있어서 든든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형을 든든하게 생각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십니다.

늘 뒤에서 힘이 되어준 준섭형제
당신은 나의 제일 좋은 친구였습니다.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일하기를 기뻐하십니다.

다니엘부의 드러머 동윤형제
당신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북치며 찬양하는 최고의 예배자입니다.

다니엘부 은혜로운 싱어 명희자매
당신은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그 향기를 우리 모임가운데 예배가운데 우리 공동체에 나눠줘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우리교회 성가대 지휘자 세화형제
우리교회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당신의 손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늘 당당하고 무게있고 자신감 넘치는 서충현 형제
우리 공동체에서 당신의 존재감은 누구보다도 제일 큽니다.

찬양팀 반주자 은정자매
당신의 피아노 연주 뿐만아니라, 당신의 주를 향한 마음과 눈물까지도 주님께서 기뻐받으십니다.

신시내티대학교 한인학생회장 창석 형제
당신이 주님을 궁금해하고 알아가려할때마다 제 마음에 제일 큰 기쁨과 감사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 다니엘부 원조 꽃미남 찬민형제
찬민이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주님 주시는 새힘과 용기로 그 믿음의 날개를 펴고 날으시길 바랍니다.

요셉부 간사로 파송한 이미지 자매
당신은 정말 쿨한 자매입니다.
축복의 통로인 당신을 통해 요셉부에 주께드릴 수많은 생명의 열매들이 맺힐 것입니다.

다니엘부에 숨은 리더 수미 자매
당신은 누구보다 부드럽고 여린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당신의 말한마디는 사람들에게 누구보다도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자랑 프리마 돈나 하나 자매
주님께서 당신의 목소리와 당신의 영혼을 통해 큰 영광 받으십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우리도 큰 영광입니다.

우리교회의 원조 터프가이 재석형제
당신이 하는 레스토랑 스시나라를 통해 주님나라가 더욱 확장될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 있는 그곳에서 주님을 더욱 찬양하고 예배하십시오.

우리교회 영원한 여우주연상 세라자매
첼로를 연주하는 당신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당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주를 향한 열정과 사랑이 당신의 매력입니다.

외모는 동생같은데 알고보면 왕언니인 소영누나
누나는 정말 순수한 마음과 영혼을 가진 사람입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우리 주님이 주시는 참 자유함을 마음껏 누리십시오.

우리교회 드러머이자 스시나라 사장님 현진형제
현진형제한테는 그 귀한 신앙의 유산을 이세대와 다음세대에 물려줄 귀한사명이 있습니다.
현진형제의 바탕에 있는 귀한 믿음과 신앙을 보고 수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정말 어린아이같이 티없이 맑고 깨끗한 혜지(에스더) 자매
당신은 우리 공동체에 없어서는 안될 제일 귀한 보배입니다.
당신은 아빠를 닮았고 하나님을 닮은 사람입니다.

내가 제일 예뻐하는 우리 선행이, 선행자매
당신의 착한 마음과 행실을 통해 세상사람들은 빛되신 주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을 통해 수 많은 영혼들이 참 평안과 행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보다 감성과 감정이 풍부한 윤경자매
당신의 웃음과 눈물을 통해 주님께서 함께 울고 함께 웃으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받으십니다.

정말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우람형제
하나님께서 당신을 기뻐하시고 신뢰하십니다.

우리교회 피아노 반주자 재원자매
당신의 별명은 '희락'입니다. 당신이 함께하면 우리모두가 유쾌하고 즐겁습니다.

뽀로로안경쓰면 더 귀여운 윤숙 자매
주님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귀합니다.
당신의 바른 신앙의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교회 최고 꽃미남 범호 형제
알고보면 당신은 얼굴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운 형제입니다.
잘생긴 얼굴보다 주를 향한 당신의 순수한 마음과 사랑이 더 부럽습니다.

우리교회 최고 멋진남자 영광형제
에브리씽 스킷에서 보여준 당신의 모습에서 우리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당신의 삶과 예배를 통해 주님께서 영광받으십니다.

지휘하는 모습이 멋있는 정현형제
당신의 전 인생이 주님께서 지휘하시는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연주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물을 가진 민지자매
에브리씽에서 당신이 결단하고 주님을 향해 달려갈때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춤추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 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마음이 따뜻하고 정이 많은 관혁 형제
주님을 더욱 믿고 의지하십시오. 날마다 주님과 교제하십시오.
2010년도가 당신에게 최고의 한해가 될 것입니다.

주님을 알아가길 소망하는 애라자매
당신은 주님을 아직 잘 모르지만 우리 주님은 당신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고 잘 이해하십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면 곧 당신은 머리와 몸과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고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 제일 귀여운 이은혜자매
은혜의 해맑은 미소를 보면 주님의 기쁨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깊은 신앙은 늘 우리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칩니다.

캠퍼스에서 주님의 뜻가운데 만난 지혜 자매
당신은 누구보다도 주님의 마음을 잘 느끼고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지금도 당신을 주님나라 위해 귀하게 쓰시길 원하십니다.

함께있으면 늘 즐거운 은석 형제
늘 주님이 부르시면 "Yes"하고 달려나오는 은석형제
당신은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하는 자입니다.
주님께 더욱 순종하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것입니다.

우리 다니엘부 2010년도 새로운 회장 여민형제
당신을 보면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제 당신이 나의 리더입니다.

우리 공동체의 아버지같은 존재 안집사님
당신은 참으로 따뜻한 사람입니다.
도전적인 메세지와 강한 훈련 뒤에는 늘 당신의 눈물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사자처럼 독수리처럼 더 강하게 자식을 키우고자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을 집사님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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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준섭 2009.12.27 22:05
    우리 다니엘부의 부흥의 불꽃 정민회장님,
    당신은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당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부흥이 다니엘부에 임하였습니다.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더 크게 쓰임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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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민 2009.12.28 11:12
    정민형~~~
    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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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2009.12.28 12:35
    정민오빠, 한 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니엘의 부흥이 2010년도에도 계속 이어져 가길 기도합니다.
  • ?
    박하나 2009.12.29 22:44
    오빠, 일년동안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늘 오빠가 고맙고 능력교회에서 오빠를 만난 인연이 제겐 너무 소중하답니다.
    2010년에도 사랑,은혜충만하도록 오빠와 오빠가정위해서 기도할께요!!!
  • ?
    이지영 2009.12.30 02:10
    정민오빠, 정말 고마워요.
    2010년도 함께 열심히 하죠. 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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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혁 2009.12.30 09:03
    형 한해동안 회장 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2010에는 항상 웃는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 ?
    은혜 2009.12.30 12:55
    오빠 선행이가 젤 좋은거군요 그런거군요 알았어요 쳇 ㅋㅋㅋ
    지금도 그렇지만 오빠를 통해 언제나 예수님의 향기가 퍼저나가길 기도할께염 ~
    새해 복 많이 누리세용
  • ?
    안종혁 2009.12.31 12:29
    복음과 소명과 부흥의 영적의미를 잘 이해하고 헌신한 열정의 사역자였습니다.
    별명을 Peter (베드로) 라고 부르면 어떨까? Peter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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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석 2010.01.01 03:47
    내년에도 형님과 함께 능력교회에서 더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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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2010.01.03 10:23
    자매에게 쿨하다니...표현이 좀 그렇잖아요...
    참하다거나 예쁘다든가 다른 여러가지 좋은 표현들도 많은데 ㅋㅋ
    열정으로 주님을 섬기는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정말 고맙고 한 해 동안 수고 너무 많이 하셨어요.
    정민오빠~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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