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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은 찬양과 기도의 밤 시간입니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에 하는 인도자 성경공부는 쉽니다.

찬양과 기도의 밤을 기대합니다.
새로오신 분들은 잘 모를수도 있지만 저희 교회에서 2달에 한번 씩 매번 찬양과 기도의 밤을했었습니다. 교회 전체가 같이 (이삭부, 아브라함, 다니엘, 유스) 하나님께 찬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아주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2월 초에떠나실 공집사님부부의 간증도 있구요 ...
또 곧 떠나실 성제집사님이 인도하시는 찬양입니다.

은혜롭겠죠? 주위의 친구들도 같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박주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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