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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흥회에서는 유진소 목사님께서 정말 귀한 말씀을 폭포수처럼 쏟아 부어주셨습니다.
우리 다니엘부 여러분은 부흥회 이후에 어떤 변화가 있으신가요?
어떤 말씀이 가슴에 꽂히던가요?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이야기 해도 좋겠습니다만, 우리 홈페이지를 이렇게도 한 번 써볼까요? (네, 저 웹마스터올시다. -,.-)

성경 말씀이어도 좋고,
그냥 부흥회 기간동안 받은 느낌도 좋고,
유진소 목사님께서 전하신 말씀 중에서 생각나는 부분도 좋습니다.
원하신다면 두 번도 세 번도 좋습니다.
나의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릴레이 댓글 한 번 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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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환 2007.03.19 22:20
    저부터 짧게 시작하면,
    이번 부흥회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내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야할지, 어떤 마음과 각오가 있어야 할지 깨닫도록 하시는 시간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언제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나를 이끄시는 주님의 손을 믿습니다.
    비록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가 이해 할 수 없더라도 말이지요.
    항상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주님의 꿈을 함께 꾸는 내가,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 ?
    박하나 2007.03.20 10:15
    이번 부흥회가 모든분들에게 정말 좋은시간이었을것같아요.
    특히제겐 적시!!!!에 주님께서 찾아와주셨습니다.
    저는 주님께 비젼을 달라고만 기도를 해왔었어요
    하나님의 비젼을 가진자는 어때야하는지
    비젼이 무엇인지,누구를 중심으로 살아야하는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하신 꿈이 무엇인지...를 위해서는
    깊이 생각해본적이없었던 저에게 이번 부흥회는 정말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이제 기도하는 방향이 틀려졌습니다~
    부흥회말씀듣고 밤에 혼자 설거지할때두 그렇구 집정리할때두
    실실 웃음이 막 나왔어요...그 웃음이 괜시리 나온것이 아니겠죠?
    축복권발동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당~^^
    너무 좋은 기회를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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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shin Ch 2007.03.20 11:31
    이번 부흥회의 주제는 자신감 있는 그리스도인이라고도 읽어지더군요.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가 자신감이 없어 보일때가 가장 안타깝습디다.
    자녀삼아주신 우리가 자신없어 할때, 얼마나 하나님 억장이 무너지실까 생각했읍니다.
    비전을 다시 확실히 보고, 그 방향으로 달려가는 모습으로
    제 자신이 바뀌기를 원하면서, 주먹을 쥐고 들었습니다.
    특히 스데반 이야기를 들을 때 얼마나 통쾌하던지,
    하나님 마음을 통쾌하게 만드는 제 자신이 되리라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 심장은 아직도 다니엘인 최 모 집사.
  • ?
    ⓨⓐⓝⓖ 2007.03.21 21:50
    저는..
    저도 모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제 신앙을 돌아보는 너무 귀한 시간이었어요.

    편안함과 나태함 속에서 안주하면서 떠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내가 꾸는 꿈이 아닌 하나님의 꿈을 같이 꾸어가는 꿈꾸는 자에 대한 갈망이 생겼다고 할까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으로 떠나라는 목사님의 말씀과 축복권에 대한 자각이 몽골선교를 결단하고서도 어쩔줄 몰라하던 제게 뚜렷한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떠나야 할 것들을 떠나지 못하고, 오히려 얽매여 빠져들고 있는 저였는데 "떠날 수 있을 때 떠나라"라고 강조하시던 목사님의 마지막 말씀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 ?
    홍간사 2007.03.21 22:10
    글쎄요~ 너무 좋은시간 이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기억나는것은... 아마 꿈 이었던것 같습니다. 제 꿈이 아닌 주님의 꿈을 품고 그 분의 영광을 위해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물론 이론적으론 알고 있었지만 이번 집회를 통해서 마치 요셉이 꿈을 꾸듯이 저도 꿈을 꾸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그 꿈을 붙잡고 끝까지 승리하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이 생겼고요. 정말 은혜로운 집회였습니다.
  • ?
    박주영 2007.03.21 23:01
    모든 순서, 말씀하나 하나 다 좋았습니다.
    특히 기도를 받고 순식간에 내 맘속에 일어난 변화들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뜻에 맞게 조정되지 않던것들, 순종하지 못했던 것들...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모든것이 절로 제자리를 찾아가는 듯함...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맘속에 있는 모든 찌꺼기가 깨끗히 정화되는 그 느낌...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 한사람씩 안수기도를 하신 유목사님의 사랑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더욱 감동스러운건....
    한사람씩 안수기도 받을때 땅바닥에 엎드려, 더욱 낮은 모습으로 중보기도하시던 우리 목사님 그리고 그 옆에서 같이 끝까지 기도하신 안집사님과 권사님...

    그 아름다운 모습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눈물이 쏟구쳐 오릅니다. ㅠㅠ
    정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동역의 모습이고, 천국의 모습이였습니다.
    진정한 목자의 모습이였고, 리더의 모습이였습니다.

    하나님을 체험한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그귀중한 체험을 잘 간직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모든 능력교회식구들...
  • ?
    한정엽 2007.03.22 12:00
    매우 귀중한 매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비전에 관해 확실히 자리잡게 해주는 그 무었이 있었습니다.
    비전은 올바른 그리스도인이되기위해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는 것이고,
    바로 우리 삶의 Key와 촛점으로 이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비전이 자리잡아야 한다는 사실은
    은혜와 도전을 함께 가져다 주었습니다.

    특히 본질과 현상을 혼동하지말고, 하나님의 비전과 함께할 때,
    그 비전이 나의 영적 지경, 영향력을 넓히게하고,
    내가 복의 근원 바로 축복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어떤 자리에 있든지 내가 하나님의 branch이며,
    나로인해 이곳에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됩니다.
    주님의 비전과 항상 함께하는 우리들 되었으면 합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
    도재필 2007.03.22 22:05
    이번 유진소 목사님과 함께 했던 부흥회는 개인적으로 그리고 청년부 더 나아가 능력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께 정말 귀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같이 하지 못한 지체들에게 이번 집회처럼 안타까운 생각이 든 적이 없었습니다. 조금 더 권유해서 같이 왔어야하는데 말이죠.
    저는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기도응답도 받고, 그동안 맘속에 부담으로만 느껴왔던 일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서 확실히 들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담대함을 가지고 하고 싶은 마음과 자신이 생겼습니다.
    우리 능력교회에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섬세한 비젼의 바람이 점차 거세게 불고있는 듯 하네요.
  • ?
    심준섭 2007.03.23 09:16
    이번 부흥회는 참으로 기억에 남는 집회였습니다.
    여러가지로 은혜받은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유진소 목사님의 능력있는 말씀앞에서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집회후 기도시간에도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깊이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정말 은혜롭게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요새 마음에 갈피를 못잡고 많이 방황했었는데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제가 가야할 길을 분명히 보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결단할 수 있어서
    제게는 참으로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초청하시고 또 부흥회를 준비해 주신
    여러 손길들 위해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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