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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9:54

10월 21일 가족찬양예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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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다니엘부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주도 무탈히 잘지내고 계시죠? 헤헤 만연한 가을날씨 충분히 만끽하시길 바라요~ 
음.. 혹 아프고 바쁘고 어렵고 힘든 분들이 계신가요? 우리 상황을 묵상하지 말고 하나님을 묵상해요. 내 이야기, 불평, 원망을 토해내기를 잠깐 그치고 그 분이 하시는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아요~ 
언젠가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상처와 아픔들을 통해 나와 동일한 상황을 겪고있거나 힘들어하는 다른 이들을 위로하며 돕는 기회가 있을줄로 믿습니다. 연단의 과정과 광야의 상황은 개개인마다 다르죠~ 그러기에 우리에게 맡겨주신, 우리만 다가갈수있는 영혼들이 분명히 있어요. 그 때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열쇠로 그 분들의 닫히고 막힌 마음을 활짝 열어주기를 축복하며 소망해요. 
'내가 왕년에는 이랬어, 예전엔 이랬잖아~' 가 아니라 현재가 중요합니다. 우리 과거에 메어 살지않기로해요. 예전것들은 다 지나갔습니다!! 
지금, 여기, 내 옆에 계신 하나님만 붙잡고 살아가면 됩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서 어떻게 역사하셨고 승리하셨는지 간증하며 영광돌려요. 나를 통해 우리를 통해 그리고 다니엘부를 통해 하실일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진짜루~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린도후서 5:17-20

KakaoTalk_Photo_2016-10-19-12-34-59.jpeg  

1. 10월 21일 가족찬양예배
이번 금요일에는 다니엘부 모임은 따로 없고 교회 전체모임으로 모입니다.
남녀노소 외국인 한국인 불문하고 다같이 모여 예배드릴거에요. 이날은 영어예배로 드려집니다. 은혜의 시간 되기를 기도해요~ 

10월 21일 가족찬양예배
시간: 8시 (친교는 따로 없습니다. 각자 식사하시고 교회로 오세요~)
장소: 교회 본당




2. 중보기도 - 목요일
이번주 중보기도는 아파치 목장이 함께 합니다. 특별히 인도는 김성환 형제가 해주실 예정이에요, 같이 기도해요

10월 20일 중보기도 
시간: 7시
장소: CCM Music Library Seminar Room



3. 캠퍼스 전도 - 금요일
이번주는 연변과기 1 목장 순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10월 21일 캠퍼스 전도
시간: 12시 반
장소: TUC


4. 리사이틀
10월 20일 (목), 강동현 형제님의 피아노 솔로 리사이틀이 있습니다. 5:00pm, Werner Hall
 
여기서 합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참석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5. 가을소풍
10월 22일 토요일은 단풍소풍갑니다. 호호 
간만에 학교와 교회주변을 벗어나 맛있는 고기도 구워먹고, 예쁜 가을색과 함께 사진도 찍고와요. 
지나고 나면 다 추억입니다. 미리 시간 비워두시고 다들 좋은시간 만들고 와요!!
하하 모이자마자 고기부터 구우니까 시간맞춰 오셔야 식사하십니다~ 
고기는 강두진형제님과 채소룡집사님이 후원 & 준비해주십니다. 감사해요 꺅~
 

장소: Sharon Woods
11450 Lebanon Rd, Sharonville, OH 45241 (쉘터는 정해지는대로 다니엘부 전체 카톡방에 올릴게요!)
날짜: 10월 22일 토요일
시간: 12-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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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꽃과 같아. 어떤사람은 봄에 적당히 따듯할 때 피어나고, 또 어떤 사람은 한 여름 뙤약볕이 내리 쬘때 피어나기도 하지. 흰눈이 펑펑 내릴때 피는 꽃도 있고.
그런데 중요한건, 내가 꽃이라는 걸 잊지 않는거야. 누가 피워줄수 있는게 아니라 내가 꽃이라는걸 잊지 않고 나에게 완벽할때에 맞춰서 꽃을 피워내면 되는거니까. 힘내자!"



저는 좋은 글을 읽거나 만나면 꼭 적는 습관이 있어요. 저에게 힘이 되었던 글은 분명 또 다른 이들에게도 힘을 줄테니까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꽃)에요. 그분의 때와 방법은 알수없으나 하나님은 늘 선하십니다. 우리는 할수 없지만 완전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어봅시다!!!




샬롬,
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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