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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이다보니 너무나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네요
예전에는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는 아줌마 되지 않으려고 했는데
참으로 그렇게 부지런하게 사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음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홈에는 오디션으로 방문하는 많은 학생들의 도움부탁 글과
그에 무진장 빨리 응답해주는 다니엘의 글들로 보드가 가득한걸 봅니다.
순간 너무나 미안한마음이 가득찼어요
  주영회장님을 비롯 회장단과 새교우 담당하는 준섭형제 또 모든 다니엘
식구들이 너무나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 부부는 모 해준게 아무것도 없네요.. 쩝@@

자랑치 아니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다니엘
응답을 요구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주는 다니엘
불평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는 다니엘
너무나 자랑스럽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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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총무 2006.02.17 00:36
    격려에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
    박주영 2006.02.17 02:51
    아무것도 해준게 없다니요... 무슨 그런 말씀을.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 소리 없이 혼자하시는거 일일이 다 열거해 볼까요 ㅎㅎ
    예준집사님 저희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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