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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17:57

공항 픽업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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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천세라 집사님이 부탁하신, 오디션 응시 학생의 공항 픽업 임무를 완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05학번 장현진 피아노 전공 희망
07학번 이은화 피아노 전공 희망 대구출신

이상곤
  • ?
    이상곤 2012.06.05 22:42
    교회는 완전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병원입니다.
    육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찾아가는 곳이 병원이듯이 영적으로도 교회는 병원 같은 곳입니다.
    그래서 애당초 교회가 완벽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삼성의료원이나 서울대 병원이나 인근에 있는 동네 병원에 가서 이 병원에 오늘은 환자가 아무도 없기를 기대하는 것과 똑같은 마음입니다.
    교회가 완전하기를 바라는 것 그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교회는 영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분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교회에서 치유가 되기를 바라는 곳입니다.
    교회가 완벽하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래서 교회안에는 우리가 섬길 수 있는 최대의 봉사는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서로 용서하는 것입니다.
    품어주는 것입니다.
  • ?
    이상곤 2012.06.07 10:07
    일생동안 주님을 따라가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우리가 주 앞에 죄를 지을 때 벌 받을까봐 두렵고, 또한 나의 죄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에게 끼칠 해악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크고 작은 죄악들이 우리 사랑하는 예수님 그 분의 가슴을 칼로 찌르는 그러한 무서운 배신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주님 우리를 용서하시고, 날마다 우리를 붙드셔서 주님을 늘 사랑하며, 순종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하소서. 우리를 주께 맡기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이상곤 2012.06.09 11:05
    사랑하는 주님. 기본적인 것부터 우리 성도들이 QT를 할 수 있도록 하소서. 좀 더 깊이 주에 말씀을 묵상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놀랍고 크신 성품. 놀라운 사랑. 구원 사역의 심대한 진리를 말씀을 통해 알고 또 그것이 나에 삶을 움직여 나가게 하소서. 그 말할 수 없는 영광으로,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채워지는 경험들이 우리 모두의 삶에 있게 하소서. 우리의 결심이 늘 약하고 넘어지기 쉬우니. 주님께서 우리 형제, 자매들의 삶을 일일이 간섭하시고 직접 주장하셔서 가능하면 늘 빠지지 않고 매일 성경 묵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이상곤 2012.06.10 14:24

    여호와는 나에 빛이라. 존귀하고 광대하시며 영혼부터 영혼까지 존재하시고, 온 천지 만물을 지으시며, 인간의 긴 역사를 주장하시며 모든 인간의 생사회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만선 전에 택하여 주시옵고 역사 속에 태어나게 하시고 우리 삶에 긴 여정 속에 우리를 따라 우시고 우리를 불러 그분의 주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우리 속에 영혼한 생명을 심으셨음을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식하며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귀한 특권을 갖게 하시고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모든 하나님에 것을 상속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완전하고 평강 스런 통치를 받게 하시고, 세상에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잊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에 자녀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날마다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가 주일마다 한 번씩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회중예배시간이오니 주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주장해서 신령과 진정에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또한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귀한 예배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모든 것들이 진심에서 우러나는 것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이상곤 2012.06.10 15:29
    부모란 옳은 말 좋은 말을 기분 나쁘게 표현하는 존재이다.
    자식이 이해하자.
  • ?
    이상곤 2012.06.11 18:0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니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신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사랑하는 주님.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이 공허한 것이 되지 않게 도와주소서. 우리들의 변화된 삶과 우리가 아낌없이 우리들의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드리는 우리의 몸짓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크기와 그 깊이와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에 비밀스러움을 온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여인과 같이 살게 하소서. 주님의 성령 우리에게 임하니 나의 맘이 뜨거워 주를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 우리에게 넘치니 나에 생명까지도 주께 드리고 싶네. 내 안에 주님께서 사시니 나에 생명 나에 소유. 나에 모든 것. 주께 드리기 원합니다.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주님께서 사시니이다.
    고마우신 주님. 우리를 향하신 크신 사랑을 다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위해 생명 부으신 그 사랑. 그리고 이 땅을 살아감에 필요한 모든 것을 늘 채우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물질이 쓰이는 곳마다 사랑이 없어 굶주리며 자신의 나름대로의 삶을 살기에 분투하면서 사망과 고통의 그늘에 사는 심령들이 하나님의 넓고 크신 사랑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 ?
    이상곤 2012.06.13 16:00
    주님은 우리에게 크신 은혜를 내려 주셨습니다. 그 신비로운 은혜를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기 위해 여러 방법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어떨 때는 성령님의 신비로운 역사,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는 절대 깨달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성령님의 역사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자가 예수를 믿게 되는 것은 정말 초월적인 역사입니다. 정말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그 말씀을 비춰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우리가 그 말씀 안에 살도록 도와 주십니다.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할 때 우리 마음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시고 우리 스스로가 생각해도 내가 조금 이상하다 할 만큼 그런 변화가 일어납니다. 또 성도들 간의 사랑의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전달하십니다. 그리고 또 때로는 성도들의 갈등과 아픔을 통해서도 우리의 죄인된 모습을 밝히 보게 해 주십니다. 또한 우리에게 봉사와 벙어리를 통해서 우리에게 섬김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또 이 고통의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여 주심으로 세상을 향해 눈물을 흘리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배우게 하십니다. 주여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난 후에 사람들을 통해 제 마음 속에 유난히 감동을 주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를 알게 되고부터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통관하고 그것을 신뢰하면서 자신이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자임을 고백하는 것을 볼 때 항상 저는 감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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