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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22:31

참 든든한 다니엘부

댓글 4조회 수 1943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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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감기에 홀랑 넘어가버려서 며칠간을 좀 아프다가
오늘에서야 주섬주섬 정신을 챙겼답니다.

교회 홈피도 거의 일주일만에 들어와봤나 봅니다.
글고 우리 교회의 자랑중의 하나
'물어보세요 도와드려요' 글들을 읽어나갔지요.
그곳엔 이름도 낯선(정말 미안하네요)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오디션에 왔고 울 다니엘들이 도와드렸고
그에대한 감사글들이 많더군요

작년이어 두번째인데
우리 다니엘이 참 든든하고 기특하고 자랑스럽단 생각 했답니다.
제 맘이 이럴진대 하나님 보시기엔 얼마나 기쁘실지..
(이 담에 아이낳아 키워보시면 아실겁니다.
  잘 하는것에 기쁜것이 아니라 노력을 다하는 모습에 기쁘고
  대견한 맘을 ㅋㅋㅋㅋ)

그리고 참 많이 미안했어요
정말 이번엔 오디션 기간동안 뭐 해준것도 없고
신경도 못써줘서 정말 많이 미안했어요
재필회장님과 간사분들 고생하시는거 함께 나눠주지 못해서..

지금까지도 수고하셨고 앞으로 또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오디셔너들을 위해서도 수고해주시길 바래요
주님이 큰 힘으로 응답해주실겁니다.

참!
부흥회가 몇일 남지 않았지요
기도로 준비하고, 모두에게 좋은 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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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2007.03.12 23:46
    도재필 회장님과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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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신 2007.03.13 06:39
    다니엘서에는 훌륭한 다니엘이 한 명 뿐인데,
    우리 교회에는 수십명이 넘으니
    정말 든든합니다. 예준 집사님 말씀처럼.
    늘 믿음과 기도와 섬김의 본을 보여주는 모든 다니엘 형제 자매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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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재필 2007.03.13 09:02
    참 한거 없이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도와주신 이삭부 형님, 누님들과 다니엘부 모든 여러분 그리고 안집사님 목사님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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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7.03.14 08:08
    정집사님과 최집사님의 말씀처럼 우리 교회 다니엘부는 정말 성경의 다니엘처럼 신앙과 헌신에 모본이 되시는 분들입니다. 도재필회장님을 비롯한 간사님들 그리고 안집사님과 교사들, 모든 학생들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언제나 자랑스럽고 은혜롭습니다. 여러분들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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