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 이삭/다니엘 친선 운동 (9/1)

    박우진 성도님과 임태선 형제가 곧 신시내티를 떠날 예정입니다. 이를 아쉬워하는 교우 여러분들이 이번주 토요일(9/1) 아침 11시에 UC Recreation Center에서 모여서 함께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종목은 농구, 게임이 끝난 후 수영을 할 계획도 있으니 꼭 챙...
    Date2007.08.29 Category나눔 By다니엘운동협의회 Reply0 Views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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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fganistan

    The attached file is an article about Afganistan 사건 written by 최바울 선교사님.
    Date2007.08.27 Category나눔 By임숙경 Reply1 Views19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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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잘 지내시죠?

    저는 한국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아팠던 것들도 나아지고 무엇보다도 문제없이 건강하다고 하니까 안심이 되네요. 안집사님께서도 잘 도착해서 지내시는 것 같구요.. 새로운 사람들 정착하는거 도와주고 다니엘부의 일들이 많을 텐데.. 비록 가까이서...
    Date2007.08.23 Category나눔 By박진화 Reply3 Views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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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지금 예배드리고 계실 시간인데... 이 시간때만 되면 능력 교회가 얼마나 생각나는지요 ㅋㅋ 잘 지내시죠? 저희는 잘 지낸답니다. 소현이는 한국서 잘 지내고 있고 저도 학교 시작하고 호텔 일하고 이렇게 저렇게 열심히 지내고 있답니다. 인사겸 부탁겸 글 올...
    Date2007.08.19 Category나눔 By배성균 Reply4 Views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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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너무 감사합니다

    늦게인사 드려 너무 죄송해요. 지난 주일 웨딩 샤워 너무 감사합니다. 방학이기도 하고 선교 기간이기도 해서 많은 분들이 못 오실 것이라 생각했는데, 진심으로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선물과 격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
    Date2007.07.10 Category나눔 By소현 성균 Reply0 Views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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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다니엘부 식구들에게..

    다니엘 식구들 안녕하세요? 은영입니다. ^^ 한국에 온지 벌써 20일이 넘었네요. 벌써 돌아갈 날이 다가옵니다. 사실 내나라가 좋긴 하네요. ^^ 신시내티에 있는 다니엘부 식구들 생각 많이 납니다. 여기 와서도 틈나면 만나는 이들은 신티 친구들, 선배들이고....
    Date2007.06.24 Category나눔 By강은영 Reply3 Views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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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99% 주일예배

    저희 능력교회 주일예배에 대해 한가지 느낀점을 나눌까 합니다. 먼저 능력교회 예배는 너무도 은혜스럽고 성령충만합니다. 처음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감동받고 은혜받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너무도 감사 했읍니다. 참으로 주님의...
    Date2007.05.29 Category나눔 By능력교인 Reply2 Views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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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바람이 분다

    위의 사진이 기억나시는지요? 작년에 홍성진 집사를 몽골로 선교 보냈던 파송 예배를 생각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토요일 아침에 홍집사를 위해 청년부 식구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또 물질로 헌신하며 같이 선교에 동참했던 일이 벌써 일년전이네요... 그 때 가...
    Date2007.05.16 Category나눔 By박주영 Reply2 Views21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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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내가 받은 은혜의 말씀 릴레이

    이번 부흥회에서는 유진소 목사님께서 정말 귀한 말씀을 폭포수처럼 쏟아 부어주셨습니다. 우리 다니엘부 여러분은 부흥회 이후에 어떤 변화가 있으신가요? 어떤 말씀이 가슴에 꽂히던가요?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이야기 해도 좋겠습니다...
    Date2007.03.19 Category나눔 By이세환 Reply9 Views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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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참 든든한 다니엘부

    유행감기에 홀랑 넘어가버려서 며칠간을 좀 아프다가 오늘에서야 주섬주섬 정신을 챙겼답니다. 교회 홈피도 거의 일주일만에 들어와봤나 봅니다. 글고 우리 교회의 자랑중의 하나 '물어보세요 도와드려요' 글들을 읽어나갔지요. 그곳엔 이름도 낯선(정말 미안...
    Date2007.03.12 Category나눔 By정예준 Reply4 Views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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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너무 너무 고마와요

    다니엘부 여러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음식도 너무 잘 드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음식을 준비할때 남으면 어쩌나 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부족할까봐 조마조마 했답니다. 어제 밤 새면서 음...
    Date2007.03.04 Category나눔 By정민용 Reply1 Views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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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국 방송/라디오 듣는 겁니다

    제가 하경삶 팀에게 보내려 했었는데 파일 첨부를 안 했어서.. 생각해 보니 유학생들 분들이 듣기 좋으실거 같고 공부하시다가 라디오 들으시고 하면 좋을거 같아서요. 모든게 한국시간으로 되는거라 혜경집사님 가게에 그리 큰 지장 없을거 같아요. ㅋㅋ 비디...
    Date2007.02.18 Category나눔 By배성균 Reply2 Views2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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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축하합니다.

    얼마전에 이쁜 가정을 꾸린 성현-이새부부가 아이를 가졌습니다. 허니문 베이비라는데, 역시나 젊음이 좋네요.ㅋㅋ 너무 축하드리고, 건강히 출산할 수 있도록 같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Date2007.02.10 Category나눔 By도재필 Reply2 Views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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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유학생을 위한 간단한 요리법 908가지

    아는 형님이 보내주신 pdf 파일인데, 간단한 요리법이 908가지나 있네요. 간단해 보이고. 혹시나 이걸보고 따라해보시고 시식이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Date2007.02.01 Category나눔 By도재필 Reply3 Views22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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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축하합니다.

    이세환집사의 와이프인 대경 자매가 임신을 했습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 있어 언제 아기를 가지나 했는데 추수감사절때 와서 좋은 열매를 맺었네요... ㅎㅎ 너무 축하합니다. 아직도 세환집사의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산모와 태아의 건강과 같은곳에...
    Date2006.12.20 Category나눔 By박주영 Reply18 Views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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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웰컴백 ㅋㅋㅋ

    싸이트가 컴백했네요 ㅋㅋ 반갑네 ㅋㅋㅋ 낼 교회에서 봐요
    Date2006.12.07 Category나눔 By배성균 Reply2 Views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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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예배 지각 안하기 캠페인 송

    예배 10분전에 도착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려요. 다른 분들께 나누어 많은 분들이 이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나눠 주세요. 퍼가기 누르시면 소스를 쉽게 복사하여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Date2006.11.14 Category나눔 By주나목 Reply0 Views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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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축 합격"

    김현경 자매가 지난번 본 음대 퀄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힘든 시험이라고 들었는데 대견합니다. 앞으로 시험이 더 남아있다고 하던데 그래도 너무 축하합니다. 교회앞에 플랭카드라도 써 붙이고 싶은 맘인데 ... 다 붙으면 그 때 하죠 ㅎㅎ 청년부가 같이 기...
    Date2006.10.26 Category나눔 By박주영 Reply3 Views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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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예"하는 다니엘부 돌쇠들께

    사랑하는 다니엘부, 최근 수많은 형제/자매들의 입국과 정착을 돕는 여러분의 바쁜 손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감사의 손입니다. 잠자리를 내어 주며 처음보는 형제/자매들과 기꺼이 삶을 나누는 여러분의 마음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봄에는 땀...
    Date2006.08.31 Category나눔 By안종혁 Reply1 Views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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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안녕하세요.. 준희에요..^^ 이곳에 글을쓰려니 괜히 머쓱하네요.. 저는 서울에 잘 도착하고도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그간 못한 신부수업하고있답니다..좀 많이 어색하죠?ㅎㅎ 학기중에, 서울에서 결혼하는 관계로 못오시겠지만,, 그래도 청첩장 이곳에 올...
    Date2006.08.25 Category나눔 By백준희 Reply8 Views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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