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환집사의 와이프인 대경 자매가 임신을 했습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 있어 언제 아기를 가지나 했는데
추수감사절때 와서 좋은 열매를 맺었네요... ㅎㅎ
너무 축하합니다.
아직도 세환집사의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산모와 태아의 건강과 같은곳에서 생활하기를 원하는 그들을 위해 같이 기도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며 박주영 드림
박우진 성도님과 임태선 형제가 곧 신시내티를 떠날 예정입니다. 이를 아쉬워하는 교우 여러분들이 이번주 토요일(9/1) 아침 11시에 UC Recreation Center에서 모여서 함께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종목은 농구, 게임이 끝난 후 수영을 할 계획도 있으니 꼭 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