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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6.05.08 18:32

부럽습니다...

댓글 3조회 수 1296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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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 모두들 성령충만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군요... 한국은 역~~쒸..미국에 비해 꽉 쪼이는 느낌입니다. 뭐가 그리 할일이 많은지..쩝..이곳 저곳 신고해야할 일도 많고..2~3개월 산다고 해도 새로이 신접 살림을 장만하는 느낌입니다. 이곳 기혼자 아파트를 다행이 임대해서 준홍이와 준홍이 맘이 함께 하고 있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최소한 것을 준비해야 하니까 경비도 그렇지만, 신경써야 할 일도 많습니다. 아무튼 너무 부러워서 한탄 (^!^)아닌 한탄을 하게 됩니다. 비록 참석하질 못했지만, 모든 행사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진행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주에는 과기원 내의 교회를 갔는데, 너무나 우리교회의 분위기와 비슷했습니다. 학생들이 정말 주님을 찬양함에 있어서 너무나 은혜 충만했고, 정말 부족하고 열악하지만, 모두들 서로를 위한 맘은 어느 곳보다 더 뜨거움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학교 강당을 빌려서 쓰는 이곳 교회에는 우리 교회처럼 주님께 경배 드릴 수 있는 성전을 추진하려는 열망 또한 넘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위해 헌신하시고 계실 능력교회 여러분 정말 보고~~싶네요..그리고 정말 수련회를 위해 헌신하신 여러 집사님들과 목사님께 감사 기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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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선 2006.05.08 19:55
    짧은 시간이겠지만 거기서도 재미있게 지내세요. 준홍이만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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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6.05.08 23:09
    반갑습니다. 김진영집사님도 잘 계시구요? 준홍이도 건강하지요? 휴가나왔다 생각하시고 평안히 지내시다가 모든 일들이 잘 되셔서 빨리 들어 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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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2006.05.12 13:57
    회장님이 않계시는 수련회는 앙꼬없는 호빵이요 육수없는 물냉면이요 단무지 없는 짜장면같았습니다. 하루빨리 모든 일을 무사히 마치시고 돌아오시기를..

  1. 부흥회를 마치고...

    안녕하십니까 이삭부 식구님들? 이번 부흥회는 다시한번 우리능력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세상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세상을 바꾸시기를 원하신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읍니...
    Date2007.03.19 Category나눔 By이삭부 Reply2 Views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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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로 감사합니다

    준이, 윤이 아빠 입니다. 오늘 윤이 돌잔치 정말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준비한 음식도 싸-악 다 비워 주시고..맛있게 드시고...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음식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수고를 해주신 다니엘부 조한샘 자매님께 너무 너무 감...
    Date2007.03.04 Category나눔 By정민용 Reply5 Views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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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해를 맞이하며

    능력교회 식구들께, 샬롬! 기쁜 성탄과 송구영신 예배를 함께 못해 섭섭하군요. 우리 가족은 지금 여원이가 있는 아틀랜타에서 오랜 만에 모든 식구가 함께 휴가도 다녀오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목사님 가정과 능력 식구들 주안에서 평강...
    Date2006.12.30 Category나눔 By윤석왕 Reply6 Views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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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배 지각 안하기 캠페인 송

    예배 10분전에 도착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려요. 다른 분들께 나누어 많은 분들이 이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나눠 주세요. 퍼가기 누르시면 소스를 쉽게 복사하여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Date2006.11.14 Category나눔 By주나목 Reply0 Views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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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금요일 새벽에...

    사랑하는 이삭형제 자매님들, 우리같이 뜻을 모아 기도합시다. 수많은 감사의 제목들, 아뢰야 할 일들, 또 감당해야할 사역들을 놓고 열심으로 외쳐봅시다. 사랑하는 교회와 가정과 또 이곳에서의 우리 삶이 주안에서 더욱더 충만할 수 있도록 새벽을 깨워보시...
    Date2006.10.18 Category나눔 By박창훈 Reply2 Views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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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다들 안녕하시지요?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안집사님, 권사님, 그리고 많은 집사님과 이삭부 가족분들 또 다니엘부 여러분들 안녕하시지요? 한분한분 인사를 드려야 하는 건데. 그러지 못하네요. 죄송합니다. 항상 능력교회홈피가 저희집과 학교의 메인으로 되어 있어서 조교수님...
    Date2006.10.04 Category나눔 By김은영 Reply2 Views11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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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따뜻한 한가위 되시길... ^^*

    다들 안녕하시지요? 너무 오랫만에 소식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실 거의 날마다 홈피에 들어와서 반가운 사진과 소식들은 보고 있답니다, 게을러서 소식을 전하지 못 할 뿐이지... 죄송합니당~~ 이제 저희 식구들은 이곳 생활에 거의 적응이 다 된것 같습니...
    Date2006.10.03 Category나눔 By김은미 Reply3 Views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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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re] 따뜻한 한가위 되시길... ^^*

    참, 얼마 전에 공집사님 가족과의 즐거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사진 찍은 것 올린다는 것이 게을러서 이제사 올리네요 *^^* -홍준맘-
    Date2006.10.07 Category나눔 By조영식 Reply1 Views12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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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주소록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온 준이네( 정민용, 성은교, 준, 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회 교우 주소록이 필요해서요. 혹시 파일이 있으시면 좀 받을 수 있을까해서요. 그리고 금일 있었던 피크닉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Date2006.09.04 Category나눔 By정민용 Reply1 Views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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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래 Winton park 야유회 장소 입니다.

    혹 지도를 받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올립니다. I-275를 타고 아신다고 가정하고, exit 39 에서 Winton Rd를 남쪽으로 타시고 약 1.8 마일 오다가 W Sharon Rd 에서 우회전, 0.5 마일쯤 오시고, 죄측으로 Golfview Dr. 로 들어오셔서 좌측으로 Cherry Hill s...
    Date2006.09.03 Category나눔 By최수신 Reply0 Views11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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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너무나 그리운 능력식구들께

    안녕하세요 준홍엄마에요. 그동안의 여러사정으로 이제서야 글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원래계획대로라면 지금미국에 가서 능력식구들과 함께 반가움을 나눌터인데.......그곳이 너무 그리워서 병이 날지경입니다. 그동안에도 힘들었던기다림의 시간들이 있었...
    Date2006.07.31 Category나눔 By김진영 Reply9 Views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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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시는 분?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모두들 활기찬 한 주가(덮지만!) 되길 바래요! 다름이 아니라, 김호균 집사님 가족 연락처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좀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한국가기 전에 연락은 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된 영문인...
    Date2006.07.30 Category나눔 By최홍규 Reply1 Views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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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제사 조금 정신이... ^^

    다들 안녕하시지요? 홍준 엄마에요. 한국에 온지 한주가 조금 지났을 뿐인데, 한참 지난 것 같네요. 처음 그곳 신시내티에 갔을 때 처럼 이것 저것 장만할 것들도 많고 이사도 하고, 특히나 애들 학원문제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형준이야 홍준이에게 밀려(?!) ...
    Date2006.07.25 Category나눔 By조영식 Reply1 Views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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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사진2

    잘 나온지 모르지만, 그냥 다른 각도에서 찍은거라 올립니다.2
    Date2006.07.24 Category나눔 By원석 Reply0 Views10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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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시카고 사진들

    잘 나온지 모르지만, 그냥 다른 각도에서 찍은거라 올립니다.
    Date2006.07.24 Category나눔 By원석 Reply2 Views11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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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

    모든 교회식구들의 염려와 기도덕에 너무도 편안히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잘 도착했단 인사 먼저 드리려구 간단히 몇자 적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넘치는 사랑과 정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몇 시간 비행기를 탔을 뿐인데 그...
    Date2006.07.15 Category나눔 By조영식.김은미 Reply8 Views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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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끈적끈적한 기분이 영 집중을 못하게 합니다. 이삭부에 오래간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늘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니 정말 활기차게 생활하시고 계시는 것이 눈에 선합니다. 김영실 집사님이 다른 곳으로 가신...
    Date2006.06.29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10 Views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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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무명용사의 기도

    Prayer of an unknown conferederate soldier I asked God for strength that I might achieve; I was made weak that I might learn humbly to obey. I asked for health that I might do greater things; I was given infirmity that I might do better thin...
    Date2006.06.19 Category나눔 By이재훈 Reply2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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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럽습니다...

    사진을 보니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 모두들 성령충만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군요... 한국은 역~~쒸..미국에 비해 꽉 쪼이는 느낌입니다. 뭐가 그리 할일이 많은지..쩝..이곳 저곳 신고해야할 일도 많고..2~3개월 산다고 해도 새로이 신접 살림을 장만하는 느낌...
    Date2006.05.08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3 Views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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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삭부 예배 특송 악보

    진작 올렸어야 했는데 솔직히 지금에서야 일어났네요. (혼절했었음, ^^) 특송 가사나 곡을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악보를 올립니다. 그림파일로 되어있구요. 다운받으셔서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내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수련회 기간, 많은 은혜와...
    Date2006.05.06 Category나눔 By박성민 Reply3 Views17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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