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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6.05.08 18:32

부럽습니다...

댓글 3조회 수 1342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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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 모두들 성령충만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군요... 한국은 역~~쒸..미국에 비해 꽉 쪼이는 느낌입니다. 뭐가 그리 할일이 많은지..쩝..이곳 저곳 신고해야할 일도 많고..2~3개월 산다고 해도 새로이 신접 살림을 장만하는 느낌입니다. 이곳 기혼자 아파트를 다행이 임대해서 준홍이와 준홍이 맘이 함께 하고 있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최소한 것을 준비해야 하니까 경비도 그렇지만, 신경써야 할 일도 많습니다. 아무튼 너무 부러워서 한탄 (^!^)아닌 한탄을 하게 됩니다. 비록 참석하질 못했지만, 모든 행사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진행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주에는 과기원 내의 교회를 갔는데, 너무나 우리교회의 분위기와 비슷했습니다. 학생들이 정말 주님을 찬양함에 있어서 너무나 은혜 충만했고, 정말 부족하고 열악하지만, 모두들 서로를 위한 맘은 어느 곳보다 더 뜨거움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학교 강당을 빌려서 쓰는 이곳 교회에는 우리 교회처럼 주님께 경배 드릴 수 있는 성전을 추진하려는 열망 또한 넘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위해 헌신하시고 계실 능력교회 여러분 정말 보고~~싶네요..그리고 정말 수련회를 위해 헌신하신 여러 집사님들과 목사님께 감사 기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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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선 2006.05.08 19:55
    짧은 시간이겠지만 거기서도 재미있게 지내세요. 준홍이만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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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6.05.08 23:09
    반갑습니다. 김진영집사님도 잘 계시구요? 준홍이도 건강하지요? 휴가나왔다 생각하시고 평안히 지내시다가 모든 일들이 잘 되셔서 빨리 들어 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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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2006.05.12 13:57
    회장님이 않계시는 수련회는 앙꼬없는 호빵이요 육수없는 물냉면이요 단무지 없는 짜장면같았습니다. 하루빨리 모든 일을 무사히 마치시고 돌아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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