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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13:58

부흥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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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삭부 식구님들?

이번 부흥회는 다시한번 우리능력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세상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세상을 바꾸시기를 원하신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읍니다.
우리의 담을 헑고 주님이 주신비전을 가진고 나아간다면 부족한 우리를 들어 그의 영광을 위해 쓰시리라 믿습니다. 세상이 주는 복(?)에 억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복된 이삭부, 복된 능력교회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다니엘 3장 18절)의 신실한 믿음, 담대한 믿음, 세상이 이기지못하는 믿음을 주시기를 기도 합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은 이삭부지정 새벽기도의 날입니다 .  바쁘고 힘드시지만 우리 같이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내이웃의 복음을 간구하는, 우리의 지경을 넓히는 기도를 같이 하기를 원합니다.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창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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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기 2007.03.19 20:05
    부흥회를 통해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부어 주신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뻗어나가지 못하게 하는 많은 벽들을 믿음과 성력의 능력으로 뛰어넘기 원합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저희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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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암 2007.03.20 16:39
    많은 도전을 남긴 부흥회였습니다. 많은 비젼을 가르쳐 주셨고, 또한 도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정말 하다가 아니면 ""아니면 말고"" 처럼, 역시 기도로 시작한 일을 이런저런 생각을 재어 보면서 하다가 시간을 보내면서 소비할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행동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기의 생각, 습관, 욕심으로 부터 "떠나라"는 말처럼, 우리는 행동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의 이삭부, 능력교회가 신시네티를 바꾸는 무모한 도전에 도전장을 던져보는 것이 어떨런지...수요일과 금요일 이삭부의 새벽기도가 그 첫걸음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정말로 종과 횡으로 우리에게 복을 부어주리라 믿습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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