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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라켓볼 모임
라켓볼 모임
테니스 안치나유?
[re] 오늘 성경공부중 제 질문 답해주세요...
박창훈 집사 출장 중....
지환이네가 Sublease 하실 분 찾습니다.
토요일 가볍게 농구게임 즐기시기 바랍니다.
2, 3월 회계보고
라켓볼
구본기집사님 출장중..^!^; (중보기도)
토요일 농구경기는...
토요일 농구경기
금주 라케볼 (3월1일)
라켓볼모임(수요일)
서은경 자매님 위로예배 (근조)
이번주에도 농구해요..
라켓볼 모임 (수요일)
[re] 라켓볼 모임 (수요일)
남는 이불 있으세요?
좋은 글이 있어서.......
예전 다니던 교회는 아주 보수적인 교회였고, 술은 당연히 금기였지요.
신입사원으로 다니던 회사에서 자주 있던 회식에
부장과 선배 사원들이 권하는 술을 받지 않았읍니다.
나중에, 그 부장이 그러한 것들을 약점으로 삼고 조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직원이 있는 자리에서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해 확신이 있고
그래서 믿음직하다고 오히려 칭찬을 하더군요.
그 부장도 사실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었고,
사회 생활은 여늬 불신자와 같이 하던 사람이었는데,
저의 그러한 모습이 오히랴 자기를 부끄럽게 여기도록 만들었던가 봅니다.
제 생각은, 요셉처럼 피하거나, 다니엘처럼 마주 서거나.
둘중의 하나로 가야 한다는 것이고, 그러면 길을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우리의 삶은 "그들"의 손에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