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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예림이네입니다.

저희가 이사한다고 해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멀리 이사하는게 아니구요...
바로 옆집(약 150미터)으로
방 한칸만 늘려서 이사합니다.

둘째가 생겨 도저히 원베드룸에서는 버틸 수가 없어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었구요..

원베드룸 짐이라 얼마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을 것 같아
다들 새해들어서 이모저모로 바쁘실 줄 알지만
이렇게 감히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토요일(1월 13일) 오전 9시에 트럭을 픽업해서
약 11시경이면 다 끝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또 같은 날 우주형 교수님께서 이사를 하신다니
바로 그 트럭을 이용, 교수님 이사까지 도와드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빨리 서두르면 점심식사전까지 두집 다 끝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토요일 모처럼 집에서 편히 쉬시려고 하는데
이렇게 불쑥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혹시 시간이나 힘이 여유있으신분들께서는
조금만 나누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실 수 있으신 분들께서는 9:30분까지 오시면 되겠습니다.

예림아빠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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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신 2007.01.08 21:40
    Count m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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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기 2007.01.10 17:47
    박성민 집사님, 이번주 2조 금요모임때 다시 한번 저의 조원분 (남자)들께 말씀드려 볼께요. 아마도 저와 장 암 집사님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사 끝나면 점심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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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2007.01.11 00:19
    물론 드려야죠~~ 그나저나 구집사님 힘들고 궂은 일에 항상 앞장서서 고생하시더니 이젠 저까지 악역을 맡아 괴롭히게 되었네요..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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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원 2007.01.11 16:41
    선교부 모임이 1시에 박 창훈 집사님 집에서 있으니까 정시에 모여서 이사를 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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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형 2007.01.11 16:48
    저도....뜻하지 않게 이사를 하게 되어 여러 분들을 괴롭게 만들었네요...고맙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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