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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도 평안 하셨습니까?

저는 지난 2주간 출장등이 있어서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믿음이 약해서 하나님의 은혜만 바라보고 사는 것 같네요.

금주는 6월 첫주 이삭부 전체 모임을 교회에서 갖겠습니다.
저녁 7시까지 오셔서 한정엽/구본기집사님께서 준비해 주시는
맛난 저녁을 먹고 모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샬롬.

  -  섬김의 지경을 넓히는 이삭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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