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까페에 많은 분들이 와 주시고 후원해주시고 또 격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dessert를 준비해주신 유스 부모님들과 non 유스 부모님들, 함께 도와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 전에 모여서 음식 만들고 decoration하면서 아이들의 야채 써는 실력에, design 실력에 감탄하고 열심히 serving하는 모습에 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고 기뻐하시고 우리와 합께 맛있게 드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붕어빵 드시는 모습이란.... :)
그분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에 감사 감사...
내년 여름에 있을 선교 여행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가느자로 또는 보내는 자로.
우리 youth 많이 사랑해 주시고 믿음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