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 민규네가족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한국에 잘 왔습니다. 3-4일 지나니 시차도 제법 적응되고 엄마가 해주시는 밥먹고 산모 산후조리하듯 늘어지게 쉬고있습니다. 민규아빠는 학회로 지난 일요일부터 서울에 있고 저는 친정인 대전에 있습니다. 오자마자 대전에 계시는 건주네랑 수현이네 연락했...
    Date2005.06.06 Category나눔 By정예준 Reply4 Views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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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많이들 와주세요.

    오는 6월12일 주일 저녁 7시에 한인 침례교회에서 김동근 황영진 김지훈 그리고 악기연주자들이 작은 음악회를 열려고 합니다. 많이들 와주시기 바랍니다.
    Date2005.06.05 Category나눔 By황영진 Reply2 Views20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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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울에서

    저희 부부는 지난 목요일에 서울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시차 적응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능력식구들이 벌써 보고싶군요. 서울에서 빌린 우리의 핸드폰 넘버는 010-8659-3867 입니다. 주 안에서 우리 서로 기도하며 승리합시다. 살롬!!
    Date2005.05.28 Category나눔 By안종혁 Reply1 Views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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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림니다. 아들을 방문한 한달동안이지만 부흥회, 야유회 다 찿이하고 즐거운 방문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재필이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껏 보답도 못드리고 저까지 사랑만 받고 떠나는것 같아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무엇보다 좋은인상...
    Date2005.05.23 Category나눔 By재필엄마 Reply2 Views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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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야외예배 장소 및 광고(운동화 지참)

    이번주 주일예배는 야외예배입니다. 장소는 우리가 언제나 야외예배를 드린 Sharon Woods Park 에 있는 Fern Hollow Shelter 입니다. 시간은 11시입니다. 예배후에 발야구같은 간단한 운동을 다같이 할려고 합니다. 운동하실수 있는 운동화를 가져오시기 부탁...
    Date2005.05.20 Category나눔 By유성제 Reply0 Views26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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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잘도착했습니다

    서울에 어제 저녁에 잘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시원이가 저를 보자마자 "엄마다..!" 하고 달려오더군요 저에게 꼭 붙어서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연신 싱글벙글.. 히.. 그리고 아침에는 잠에서 깰때 제가 있으니까.. 짜증도 안내고 씩 웃으면서 저를 ...
    Date2005.05.19 Category나눔 By오지연 Reply4 Views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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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장선희 자매 Flute 리싸이틀

    오늘 (수요일) 저녁 8:30에 U. C. Watson Hall 에서 있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Date2005.05.18 Category나눔 By능력사랑 Reply0 Views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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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리싸이틀

    저 내일 17일 화요일 6시 45분에...리싸이틀 해요... 많이들 와서 격려해주세요..^^ 생각보다 정신없이 리싸이틀이 다가와서 약간 두렵기도 하고...설레기도 하고.. 근데 장소가 우리 자매들이 자주 하는 워너 홀이 아니라.. Studio Theater랍니다... Corbett ...
    Date2005.05.17 Category나눔 By신원희 Reply0 Views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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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작별인사

    두번의 작별인사를 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조용히 떠날까 하다가.. 제 마음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여러가지 아쉬움이 많아서 인사를 드립니다. 3주동안의..어떻게 생각해보면 짧은 시간동안 너무 많이 사랑을 받고 가는것 같아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Date2005.05.16 Category나눔 By오지연 Reply2 Views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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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안녕하세요

    주일이예요. 교회생각이 나서 와봤더니 반가운소식들이 참 많아서 기뻐요. 오지연집사, 김혜연자매..다들 너무나 축하하고 나도 덩달아 신이나네요. 그리고 안집사님 내외분이 오신다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목사님과 모든 능력가족이 참 보고싶어요. 어제 저희...
    Date2005.05.15 Category나눔 By이경주 Reply0 Views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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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감사합니다...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일본에 학회에 갔다가 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감사에 글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그동안 시원엄마가 무사히 학위를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히 생활할수 있도록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도...
    Date2005.05.14 Category나눔 By유계상 Reply1 Views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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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축하드립니다. 오지연 집사님!!!

    오지연 집사님께서 드디어 박사님이 되셨습니다. 어제 오집사님이 디펜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구요, 이제 후딩만 남겨놓고 있네요... 그간 공부하시랴, 애키우시랴, 섬기시랴 힘드신 날들이 많았을텐데요. 주님께서 그간의 결실을 보게해 주셔서 옆에서 지켜보...
    Date2005.05.11 Category나눔 Bypowermission Reply5 Views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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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신문에 실린 능력교회

    http://chi.joongangusa.com/Asp/Article.asp?sv=chi&src=metr&cont=&typ=1&aid=20050506094732200200http://chi.joongangusa.com/asp/article.asp?sv=chi&src=200&cont=200&typ=&aid=20050425084011200200각각 4월 25일자와 5월 6일자 미주중앙일보 종합사회...
    Date2005.05.09 Category나눔 Bypowermission Reply1 Views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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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축하합니다.. 2

    바이올린을 하는 김혜연 자매가 서울시립 교향악단 오디션에 합격하였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오디션이 었다고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곧 시향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Date2005.05.09 Category나눔 Byhye yong kim Reply3 Views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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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축하합니다.. 1

    임성진 자매님이 5월 28일 대전에서 결혼을 합니다. 한국에 계시는 식구 여러분들의 많은 축하와 참석 부탁드립니다. 물런 신시내티에 계시는 식구 여러분들의 축하와 참석? 부탁드립니다.
    Date2005.05.09 Category나눔 Byhye yong kim Reply2 Views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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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리사이틀 광고

    이번주 수요일 8시 30분에 양승경 자매의 챔버 리사이틀이, 그리고 그 다음날인 목요일 8시 30분에 천세라 자매의 솔로 리사이틀이 각각 있습니다. 다같이 참석하여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Date2005.05.09 Category나눔 By청년부 Reply2 Views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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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가족찬양대회 취소

    오는 주일 (5월 8일)에 예정되었던 가족찬양대회가 연기되었습니다. 5월의 많은 행사와 다소 미비된 준비관계로 능력가족찬양대회가 가을로 연기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가을에 열릴 예정인 능력가족찬양대회는 준비위원단을 갖추고 준비를 단단히 하겠습니다.
    Date2005.05.02 Category나눔 By교육부 Reply0 Views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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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흥성회를 기대하며..

    목요일부터 있을 부흥성회가 이제 며칠앞으로 다가왔네요.. 우리 성도님들 어떤마음으로 부흥성회를 기다리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저와의 첫사랑을 회복할수 있는 기회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제가 ...
    Date2005.05.01 Category나눔 By유성제 Reply0 Views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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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지난 주일에 있었던 일곱분의 침례식과 그 분들의 간증은 감격적이었습니다. 이제 기대되는 부흥성회가 다음 주간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학교에서, 직장에서 바쁘시고 힘드시지요? 그러나 그런 가운데서도 중단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기도하는 일...
    Date2005.04.29 Category나눔 ByMoses Reply0 Views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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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하나님만 바라며...

    사람이 하나님만 바랄만큼 절실할 때가 인생에 몇번이나 있을까 싶습니다. 다행히 저는 운좋게(?) 여러번 경험하고 나니 어느새 낮아지는 제 모습을 봅니다. 이제 겨우 슬라이드 끝내놓고.... 이렇게 준비가 안 되었는데.... 예전에 해 놓은 계산식을 바라보며...
    Date2005.04.21 Category나눔 By경수기 Reply3 Views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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