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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우진&이선영입니다.
다들(너무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떠오르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저희도 잘 지내고 있어요.

가끔 홈페이지에 들어와 씬시의 소식을 보곤했는데, 이젠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아 글 남기기가 망설여지더라구요...
매번 신랑과 '~집사님네 전화 한 번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말만 하고 시간만 가는 것 같아 죄송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에도 주님 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기쁜 일만 가득하길 기도할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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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원 2010.01.06 10:34
    이삭부가 만나면 자주 두분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항상 웃으며 대하시던 두분이 아직도 많이 그립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시는 모든일이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모두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 ?
    장암 2010.01.06 14:40
    이제는 미국에 들어오신건가요...박교수의 많은 일들에 주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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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2010.01.06 18:22
    새해부터 너무 반갑고 기쁜 소식을 접하네요.. 박교수님의 그 넉넉함과 이선영 성도님의 밝은 웃음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궁금했는데 잘 지내시지요? 새해에도 주님의 축복속에 거하시며 모든일에 승리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
    안종혁/김경선 2010.01.08 16:07
    그냥 이웃 마을을 잠시 다녀 오시는 것처럼 떠나셨는데... 늘 궁금하였습니다.
    2010년에도 주님께서 박 교수님 가정을 더 형통하게 인도하여 주실 줄로 믿고 기도드립니다. 신시네티에서는 늘 환영입니다. 박 교수, 너무 마른 모습이 아니었으면 좋겠소만...
  • profile
    moses 2010.01.09 16:59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었네요. 그 동안 잘 계셨구요? 언제 미국에 들어 오시나요?
    저희 집으로 오는 우편물은 계속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들만요.
    두 분다 보고 싶네요. 년말에 들어 오신다더니 이제 곧 나타나실 모양이지요? 기대가 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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