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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하는 이강국 집사님의 어머님이신 임만순 집사님께서
만 69세로 지난 수요일(한국시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이강국 집사님과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한국에서의 모든 장례절차가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월) 저녁 8시 30분 교회에서 모여서 위로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이강국 집사님과 유족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