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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능력교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떠나온 준홍 아빠 장암입니다. 능력교회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저희 가정를 위해 염려와 기도로써 함께 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능력교회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늘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삶이 되시길 늘 저희 가정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멀리서나마 능력교회 식구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능력교회에서 오랫동안 주님의 나라를 위해 성실하게 섬기셨던 임현태, 장양례 집사님의 가족에 안타까운 소식을 오늘 접하게 되었습니다. 장양례 집사님의 어머님께서 오늘 (5월13일 오후 8시경)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말할 수 없는 이별의 고통과 슬픔의 아픔으로 눈물 흘리고 계시는 두분 집사님께 위로의 기도와 소식을 부탁드립니다.

임현태 집사님: 010-3654-3938
장양례 집사님: 010-8981-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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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12.05.13 22:34
    장양례집사님, 임현태집사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지요? 이곳에 오셔서 뵈었던 장집사님의 어머님,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켄터키 집에서 저에게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셨던 어머님이 주님 품에 안기셔서 천국에서 안식하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님을 떠나 보내신 집사님의 슬픈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장암집사님 김진영 집사님,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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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충현 2012.05.13 23:31
    두분과 함께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 얼마나 슬프시고 마음이 아프실지 생각만 해도 제 마음이 아픕니다.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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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석/윤자영 2012.05.13 23:35
    정말 멀리서 슬픈소식이네요. 집사님들과 예진, 원빈, 은우에게도 하나님께서 위로를 주시고, 평안과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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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호 2012.05.14 11:31
    임현태집사님, 장양례집사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천국에서 만나실 그 때를 생각하시며 위로받으시기 바랍니다.
  • ?
    이주원/이혜경 2012.05.14 17:08
    장양례집사님, 임현태 집사님. 어머님의 소천에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나라에 편하게 계심에 위로를 드립니다. 너무 상심 마시고 건강에 유의하세요.
    다시한번 집사님 내외와 가족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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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20:53
    장 집사님,
    이 곳에서 어머님을 뵈온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요..
    어머님의 자상하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천국에서 안식하실 어머님을 생각하시며,
    주님의 위로가 온 가족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
    안종혁,김경선 2012.05.17 14:23
    장양례집사님, 임현태 집사님 힘내세요.
    어머님은 이곳에서도 천국을 소유하신 분이셨습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천국에 계십니다.
    두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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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민 2012.06.01 21:56
    장양례 집사님! 집사님의 따뜻하신 마음과 집사님이 해주셨던 정말 맛있었던 음식들이 생각납니다. 그러한 집사님의 사랑이 넘치는 푸근한 마음과 요리실력도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것이겠지요. 지금도 엄마생각에 맘이 너무 아프고 힘들고 그리우실텐데... 나중에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날테니까, 이제 정말 천국소망 가슴깊이 품고 천국에서 주님과 어머님을 다시만날때까지 이땅에서 주님 더욱 믿고 의지하며 열심히 살아요. 장양례 집사님! 임현태 집사님! 예진이 원빈이 은우 모두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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