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큐티 잘하고 계신가요?
요한복음 2장에서 5장까지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땅에서 행하신 일들에 대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그 첫번째가 한 갈리리의 혼인잔치에서 물을 와인으로 만드심이구요,
그 두번쨰가 죽어가는 신하의 아들을 고치심이요. 병자들을 고치심입니다.
그외에 사마리아에서 한 여인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는
내용도 들어있습니다...
이 증명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는 많은 것들을 저희에게 말하십니다..
오직 너희를 구원할수 있는 자는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아들인 나를 믿는 자만이
영생을 살수 있음을 몇번을 통해 강조하고 계시는데요...
신약서에 있는 복음서 중에 가장 많이 강조하고 계시는 말씀 중 하나 인거 같아요
만약 제가 그 당시 그 곳에 있던 사람이였더라면, 저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항상 저 자신에게 질문하는데요,,항상 자신이 없는 제 모습을 발견하면서..
항상 죄송스러우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희 청년부 여러분들은 저 같지 않기를 바라며,
또 믿음이 연약한 저희를 항상 지켜보시고 사랑해주시는 예수그리스도께
감사함을 느끼는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