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쓰으~윽 들렸습니다.
이번에 저희 교회에 등록 (당? ㅎㅎ)한 유원석 입니다. 게시판이라 그래서 좀 재미있는 글이 좀 있나 들렸는데, 거의 공지 분위기네요. 역시 홀리 합니다.
하여튼 얼마정도 이 환영의 시기가 계속될지 모르겠지만 (??) 왕따 안시키고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친해 져서 운동도 같이 하고, 기도도 하고, 성경 공부도 같이 종종 했으면 좋겠습니다.
육과 영이 건강한 저희 청년부가 되기를....
그럼 이만 푸다다닥~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