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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집사님 최집사님, 첫딸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사랑받는 우리 능력 가족 여러분들께 알려 드립니다.

오늘 새벽 2시(22일. 토)에 Good Sam. 병원에서 최윤정 집사님이 예쁜 첫딸을 순산하셨습니다. 아이와 산모는 건강합니다. 아이의 이름은 "예빈"(예수님의 빛이라는 의미- 빛날 빈(斌), 영어 이름은 샤론(Sharon) 이랍니다. 현재 학교 근처에 있는 Good Sam 병원 1353호 실에 있습니다.
연락처는 600-5050(심준섭집사). 600-5051(최윤정집사)입니다.
모두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워미션!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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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기 2007.12.22 11:24
    심준섭 집사 가정의 득녀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딸은 일단 놓고 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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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2.22 17:03
    준섭이 오빠 윤정이 언니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언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더욱 기도할게요.. 다시 한 번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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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환 2007.12.22 19:02
    축하합니다!! 그동안의 아들 시리즈를 끊고 귀한 딸이 태어났네요. 인기 최고겠어요. ^^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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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석 2007.12.22 21:28
    축하한다! 드디어 딸이 나오다니. 산모의 빠른 회복과 아기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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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나 2007.12.22 22:53
    너무 축하드려요~~에빈이 빨리 보고싶네요 ^^ 언니와 아기를 위해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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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종태 2007.12.22 23:05
    기다리고 있어읍니다 .예쁜딸 의 아빠가 되신 것을 축카 함니다 아기와 산모 의 건강을 빔니다,아들 시리즈는 제가 끊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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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영 2007.12.22 23:46
    축하해요...고생했어 윤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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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 2007.12.23 01:41
    언니 오빠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더 뜻깊은 크리스마스겠어요!!!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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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화 2007.12.23 09:48
    축하합니다. 집에 경사가 겹쳤네요. 딸이 아빠를 많이 닯아서 아빠가 좀 걱정한단 얘기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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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혁/김경선 2007.12.23 10:04
    심 준섭/ 최윤정 집사님, 예쁜 "예빈"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성탄의 기쁨에 더하여, 심집사님 가정메 정말 많은 경사가 겹쳤네. 새해에는 정말 바쁜 날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의 건강과 산모의 빠른 건강을 위하여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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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환 2007.12.24 00:57
    준섭아 축하한다. 예단이 보고 싶네... 누굴 닮았을까??? 후후
    그럼 전화하고 함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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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young 2007.12.24 08:48
    축하한다. 예수님의 빛을 발하는 예빈이라 되길... 윤정자매도 빨랑 회복하고... 다시 한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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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2007.12.24 22:04
    준섭,윤정아~~ 넘 축하해! 이쁜 딸이 누굴 닮았을지 넘 궁금하다. 얼른 보여줘.. ㅋㅋ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니 넘 다행이다. 넘넘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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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준섭 2007.12.24 23:35
    모두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아빠가 된 것이 실감이 안 나지만
    앞으로 예빈이 잘 키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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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암 2007.12.24 23:52
    준섭아..정말 축하한다. 윤정이도 빨랑 회복되길 바라며..정말 준섭이의 가정내에 모든 일들이 축복과 은혜가 넘치도록 기도하마..정말 투카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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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화 2007.12.25 01:26
    오빠~언니~ 축하해요^^ 하나님께서 어느때보다 가장 귀한 선물을 주신것 같네요.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라기를 소원하며, 모두 건강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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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혜경 2007.12.25 10:19
    수고했다..윤정아..정말 축하해~예빈이..이름도 너무 예쁘고 뜻도 너무 좋고..
    얼굴도 얼마나 이쁘겠냐~~많이 축하하고..주님의 빛으로 잘 자라나길 기도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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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균 2007.12.26 01:29
    아기 예수님 나신 계절에 아기 예빈이가 태어났네요. 마음 깊이 축하드리구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칭찬 받고 귀히 쓰임 받는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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