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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균 집사님의 부친, 김 정수님께서 (향년 76세) 금요일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지난 1년 반동안 최장암으로 고생하셨지만,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기쁨으로 사셨습니다.  김 호균/ 김 영실 집사님과 유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또 한국의 모든 장례 절차가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집사님 부부는 주일 새벽에 한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장례 방문 및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안양 한림대 병원,
연락처: 011-9700-3262

토요일 (금일 밤)  밤 8시에 능력 교회 본당에서 추모 예배를 드립니다.
참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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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8.07.19 09:37
    김호균집사님과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김집사님께서 아버님의 구원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시고, 지난번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신 결과 예수님을 영접하시게 되어 기뻐하셨고, 아프신 상태도 많이 좋아지셨다는 소식을 들었었는데, 김영실집사님으로부터 갑작스런 전화를 받고 잠시 당황했었습니다. 또 안집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추모예배를 드리도록 결정했습니다. 조카분과 통화도 했습니다. 이 땅에서 육신의 아버님은 오직 한분 뿐인데 멀리 해외에 있다보니 더욱 마음이 아프시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으니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시116:15)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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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왕, 이정미 2008.07.19 20:34
    김호균, 영실집사님과 유족께 주님의 따듯한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늦게 메시지를 확인하여 추모예배 후 이제야 소식을 들었습니다. 호균, 영실 집사님의 기도로, 아버님이 주님을 영접하시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기심,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있었음 감사드립니다. 아들 호균집사가 임종을 못 본 아쉬움은 있으나, 주님이 친히 아버님의 임종을 인도하여 주셨음에 호균집사께 위로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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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균 2008.07.21 22:06
    김 집사님, 아버님을 여의신 마음에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읍니다. 많은 고생을 하시다 주님 품에 안기셔서 그나마 세상 고통에서 벗어나셨다는 안도감은 있으시겠지만 부친을 여읜 마음이야 그 누가 달랠 수 있겠읍니까. 다만 남은 가족들께 주님의 크신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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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환 2008.07.22 01:03
    김호균, 김영실 집사님, 아버님의 영접과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던 모습과, 아버님께서 하나님을 영접하시고, 요한복음을 읽으신다고 좋아하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하나님께서 위로와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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