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모든 능력식구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한국에 오니 너무 잔 일들이 많네요. 이삿짐 온 지 한달이 되었으나, 아직도 한국에 제 방은 정리가 안 되, 이정미집사에게 핀잔을 듣지만, 둘이서 지내는 맛도 있네요. 나중에 그럴 때 되면 "이장"님 말씀이 그 말씀이구나 할 겁니다.
10월에는 OB 능력식구들, 하영집사 가족, 홍준이 엄마(김은미), 동수엄마(이배숙), 유라엄마(우주형)가 저희 집을 방문하여 주었습니다.
조금 여유 있을 때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사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및 경험 글 올리겠습니다. 능력식구 모두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