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 집사님, 벌써 몸조리?는 다 끝나신 것 같습니다. 밝고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아기를 안고 우유를 먹이는 모습이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지혜, 지은이 더 환하게 많이 컷네요. 우리 모두도 기쁩니다. 그리고 안집사님, 권사님 좀 이른감? 은 있지만 손자, 손녀 안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입니다. 액자에 넣어서 걸어야 될 멋진 사진입니다. 파워미션!
>이번주일은 11:00am에 Winton Woods Park 에 있는 Cherry Hills Shelter에서 야외예배를 드립니다. >점심식사후 배구(남여혼합),축구,발야구(여)를 할 계획이로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운동복과 운동화를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