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살아가려고 할때 많은 유혹이 있지만
그중에서 습관적으로 잘못을 하거나 아니면 유혹에 넘어가면서
주님은 언제나 우리가 회개하면 죄를 용서해 주신다는 것을 이용해
우리들은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하려고 할때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진리안에서 우리가 자유함을 얻는것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할때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 느끼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그것이
잘못인줄 알면서도 의지력이 약해서 혹은 유혹때문에 아니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방인 취급하며 본인만 그 그룹에 겉돌기 싫어서
또는 그사람들이 조롱할까봐 세상과 타협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서해 주신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우리가 세상사람들하고 똑같이 산다면 그것은 성경을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며 합리화 시키는 것이며 잘못된 습관의 반복이지
진정한 크리스천의 회개의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기도와 말씀과 묵상이 우리 삶의 일부가되면 세상의 쾌락과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세상사람이 뭐라하든 관심이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것 같아요.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탄식하며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분이심을 우리가 믿고
그분을 의지하며 이 험악한 세상을 이겨나가는 우리 이삭부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J모 회장님의 강력한 지시때문이라고 말씀드릴수는 없고.. 험험험
>하여간 감히 질문드립니다.
>
>오늘 성경공부중 마지막에 질문했느데
>시간관계상 아무도 답을 않해주시고 넘어갔는데
>제발 답좀 해주세요..
>
>질문요지는..
>세상에서 유혹(사탄)이 살살(가끔은 반강제적으로) 꼬실때에..
>정 뿌리치기 힘들면..아니, 가끔은 못이기는 척하고
>넘어가도 되는것인가요?
>오늘 성경말씀대로
>잠시 유혹에 넘어갔다와서
>자백(회계)하면 죄가 제거(?)되는(사해지는) 것이니깐요...
>그런가요? (무슨 노래제목 같은데....하여간 )
>그리고
>이게 말씀속에서 나오는 "자유함"일까요?
>
>궁금.. 궁금..
>제발 답해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