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요!
이제 기말고사까지 한달도 남지가 않았네요!
항상 능력교회를 생각하면 따뜻함과 감사함이 있답니다.
워낙 제가 사방으로 많이 다녀서 신시내티에 있는 시간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Home Church를 말하라면 당연히 능력교회예요.
저는 감사제목을 나누고 싶어서요!
제가 정치학을 부전공으로 해서 워싱턴 D.C.에서 한학기동안 American Studies Program이라는 인턴쉽을 지원했는데 승낙이 되었어요.
9월 초부터 한학기동안 American University란 곳에서 공부도 하고, 또 정부기관이나 비영리단체 등 D.C. 에서 인텁쉽도 같이 하게 되었답니다^^
저번에 유성은 집사님께서 되면 홈피에 올리라고 해서 이렇게 올린답니다!
North Carolina랑 그렇게 안 멀다구^^ 꼭 뵈어요^^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구요^^
여름에 짧지만 모두들 꼭 뵈어요!!
모두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