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10월 마지막날의 할렐루야 데이를 잘 마쳤습니다.
오셨던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너무나 귀여운 무대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연습에 참가해 준 유치 유년부 어린이들 너무 고맙고
특별연주로 자리를 빛내준 Youth들도 너무 고맙고요
아이들의 서툰 공연을 끝까지 지켜봐주신 부모님들
그리고 이번 행사준비에 애써주신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10월 31일이 세상에서는 할로윈으로 시끄러웠겠지만
저희와 아이들의 마음에 할렐루야로 다시 새기신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