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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8.10.26 18:45

Greetings from Seoul!

댓글 5조회 수 2882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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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모든 능력식구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한국에 오니 너무 잔 일들이 많네요. 이삿짐 온 지 한달이 되었으나, 아직도 한국에 제 방은 정리가 안 되, 이정미집사에게 핀잔을 듣지만, 둘이서 지내는 맛도 있네요. 나중에 그럴 때 되면 "이장"님 말씀이 그 말씀이구나 할 겁니다.

10월에는 OB 능력식구들, 하영집사 가족, 홍준이 엄마(김은미), 동수엄마(이배숙), 유라엄마(우주형)가 저희 집을 방문하여 주었습니다.  

조금 여유 있을 때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사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및 경험 글 올리겠습니다. 능력식구 모두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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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화 2008.10.27 06:29
    집사님, 반갑습니다. 벌써 가신 지가 꽤 되었네요. 성가대 안에서 집사님의 빈자리가 크네요. 바쁜 가운데 건강챙기시고 두 분께서 즐겁게 지내세요.
  • profile
    moses 2008.10.27 13:50
    좋으셨겠습니다. 그곳에서도 확실한 능력리 리장님을 해 주시는 군요. 구수한 목소리의 이장님 흉내는 압권이었습니다. 다들 보고 또보고 싶은 분드립니다. 모두 다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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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영 2008.10.27 20:02
    윤이장님..신시내티리는 많은 사람들이 이장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이정미 집사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고요. 여준이가 몇일전에 교회에 왔는데, 건강해 보이더라고요. 필요하신 것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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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환 2008.10.29 21:09
    윤석왕 집사님, 이정미 집사님 안부가 참 반갑습니다.
    옛말대로 난자리가 티가 많이 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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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2008.11.01 05:33
    집사님....보고싶어요...
    이번주에 성경공부 시작했는데 낭랑하신 우리 이정미집사님의
    목소리가 얼마나 그리웠다구요.
    윤집사님의 넉넉하신 웃음도 저 보라고 특히 더 다정해 하시던
    두분 너무너무 그립습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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